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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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쉬고, 가족들이 모여 가까운데 놀러가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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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8이여진 조회수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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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남 좋은 꼴을 못보는 습성.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퍼요. 나는 이 번 임시공휴일이 유익하다고 본다. 물론, 자영업자나 상인들은 못 쉬겠지. 그러나 직장인들 공무원들은 하루 더 쉴 수 있다. 불경기에다, 총선에다, 북한의 위협에다, 잔뜩 긴장된 사회에, 지방간 자식들 부모보러 상경하고, 가족들 모처럼 모여서 대화하고, 놀이공원가서 놀고, 국내여행업계가 살아나고 호텔 등 리조트들이 꽉 차고, 이 얼마나 좋은가? 특히 5월달은 가정의 달 아닌가? 5월5일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이참에 헤어진 가족들, 친구들 만나 대화하고, 좋은 계절에 꽃구경 가고 그 얼마나 좋은가????? 물론, 상인들은 못쉬겠지만, 영업이득이 좋아지니 그 또한 좋지 않은가??? 뭐가 그리 불만인가????? 컵에 물이 반쯤 찼다. 부정적인 시각은 ~~~ 에게 컵에 물이 반 밖에 없네. 긍정적인 시각은 ~~~`오호 컵에 물이 반이나 있네. 하루 임시공휴일을 낸 대통령에게 또 불만 대통령이 숨쉬는 것도 싫어하는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만족을 하겠는가???? 이게 다 대통령 때문인가????? 대통령 중심제이지만 대통령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여당 야당이 똑같이 연정하여 행정부의 권한과 청와대의 권한을 짓누르고. 청와대 얼라, 가스나, 바뀐애 방 빼, 귀태 그년(이거 다 국회의원들이 한 막말이다.)이러면서 여성대통령을 비하하고. 언론들도 매일 레임덕이니 어떠니 하면서, 여론을 선동질해가고 보수단체 엄마부대, 어버이 연합 공격하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대통령들이 못한 일을 가녀린 여성 대통령이 욕 먹을 각오하고, 얼굴이 퉁퉁 부어가며. 개혁의 칼날을 갈면서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질 않은가? 문민정부, 민주화의 깃발아래, 김영삼정부 외환위기 겪게 방치하고 김대중정부, 기업들 헐값으로 다 다국적기업에 넘기고. 우리도 살기 어려운데 북한에 돈 퍼부어주고, 합법적인 방법인 금강산 관광(현대 아산 죽어나가고) 개성공단 하면서 북정권 숨통 살려주고 북핵 인정해주고,(아니 방치했다) 누적된 비리, 방산비리, 해운비리, 공기업 부패 등등이 이제 고름이 터지고 있질 않은가??? 북한 애송이 김정은 압박하고 과감하게 개성공단 철수하고, 대북 압박 가하고 있고, 뭐가 그리 불만인가?????? 하루 쉬면서 가장 노릇, 아버지 노릇 잘하고 아내에게 잘해주고 일년에 하루 만이라도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서 요리라도 해주시라. 무조건 대통령 욕하고 여기 게시판에 올린 이들, 실명 거론해가면서 욕만해대지 말고. 안그런가?? 사나이다운 화해의 이분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분.!!!!!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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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씨, 너 좆 있으세요? 나 좆 없는데, 좆의 어원은 자지. ㅋㅋ 남자의 성기를 일컫는 말인데. 우리 애들 여자아이든 남자이든 좆나 씨발, 좆나는 성기가 발기하다는 뜻, 씨발은 씹하다에서 온 말 좆나 씨발은 좆이 성기가발기해서 씹, 성교한다는 말 이 내용 알고 이런 단어들 쓰시나요????? 그리고 꽃구경 가라했는데 왜 골프가 나옴????? 한글 독해력이 없으세요???? 공부 좀 더 하고 오시게나.
조까지마 !! 골프는 치라 안해도 갈사람 가고 못갈 사람 못간다. 언제는 골프때문에 경제 이 모양이더냐?
와우 멋있네요^^ 고생하는 ㅇㅏ ㄴ ㅐ를 위해서 요리해주는..그럼 남편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