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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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진미의 마지막 잎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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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7배숙자 조회수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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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의 불황으로 대한민국의 알토란 같은 잎새. 하나가 허무하게 똑! 떨어지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경제를 실현시키는 ,노조의 경영권 참가! 라는 참으로 우려스러운 행태가 드디어 박원순 이라는 사회주의자에 의해 서서히 표출되면서 시장경제 작동원리라는 잎새, 하나가 또 하나 똑! 떨어지고.......누가 비대위원장이 되니마니,,,전당대회를 연기하니 안하니...심지어는 차기 대권주자는 누가 될것인가? 라는 황당한 질문으로 연일 설레발 치면서 국민들은 지금 그런 정치 논쟁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 너무나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고 , 조선업계의 불황이라는 거대한 해일이 혹씨라도 방파제를 넘지 않을까? 걱정스런 맘으로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그들이 희희락락 왠종일 방송질하고 있는 정치 논쟁거리가 마치 진정 민심이 바라는 주제꺼리인냥 외곡방송을 하고있는 종편들에 의해 종편시청자들의 민심이라는 잎새, 하나가 또하나 똑! 떨어지고.......SLBM시험발사와 앞으로 있을 5차 핵실험에 의해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해버릴 대한민국의 안보, 라는 잎새, 하나가 허무하게 똑! 떨어지고...... .여덟살 진미의 눈물에서 북한의 인권이라는. 마지막 잎새. 하나가 비오는 이밤 너무나 서글프게 떨어지고 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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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단체들은 북한 정권을 옹호하고, 그들의 3대세습을 옹호하며, 그 밑에서 꼭두각시 노릇하는 북한인민들의 인권이나 삶은 관심도 없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진보와 좌파가 있는가??? 자국의 대통령에게 이년 저년 욕하고, 닭대가리라고 욕하면서도, 북한의 3대 태양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한테는 비판도 못하지. 아무렴 남한의 대통령들이 노동자 임금을 착취하고 사치품을 사들이나???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도 삥땅치는 집단인데. 저 배부른 3대를 태양으로 모시고 구구절절 찬송하며 암기하는 영혼없는 앳띤 영혼들이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