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들은 <4.16교과서>로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가르친다고 하는 데

다큐<태양아래서>를 교재로 사용하고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감상문쓰게 하기를 바랍니다.

조희연서울시교육감은 <친일명부사전>을 학교에 배포하고 강제로 강매할 것이 아니라, <태양아래서>를 사서

학교에 강제로 배포해서 상영토록 하시오.

북한의 실태를 이 보다 더 현실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자료가 어디있겠는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역시 <민주시민사회교육>을 배포하기 전에 <태양아래서>다큐를 전 학교에 배포하시오.

작금의 검인정 좌편향교과서에는

김일성이 인자하게 웃는 모습이 소개되고 있다.

김일성은 6.25사변을 일으킨 주적이다.

왜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만경대와 보천보습격사건을 교과서에 실리게 하는가??????

대한민국을 세운 국부 이승만의 업적은 축소되고, 4. 19가 일어나게 된  부정적인 면만 노출하게 하고.

심지어는 언론인들이  한강다리를 폭파하고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갔다고 하고, kbs는 일본으로 망명을 시도했다고 허위기사를 알리고 있는 한국의 현실.

박정희 대통령의 보릿고개를 넘기고, 우리에게 하얀 쌀과 고깃국을 먹게한 현대화의 업적은 감추고, 유신 독재니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역사관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게 만드는 날조되고 왜곡된 민중사관을 심게해주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 이를 실랄하게 비판하는 보수언론인들도 정치가들도 없고, 서로 권력싸움만 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는

국민의 당과 더민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하고 있으니, 참 기가 찰 따름이죠.

<국민의 당>과 ,<더민당>과 그리고<새누리당>도 북한의 실태를 똑바로 알고

북핵위기에 대처해나가는 철저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테러방지법 반대에 날밤 세우는 그러한 열정으로 민생법안들을 처리하면서 날밤들 지새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