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시사프로에서 연출자와 진행자의 위치와 역할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4.25이여진 조회수 445


시사탱크연출진과 작가소개가 없네요.


과거 장성민의 시사탱크프로와 달라진 점.


1. 제목부터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로 바뀐 것은  장성민, 즉 앵커가 프로를 독점한다는 의도에서 탈피한 것.


2. 장성민의 말말말코너와 탱크정론이 없어진 점도  유익한 일.


3. 시청자게시판에서 시청소감으로 비뀐 것도, 그 날의 방송프로를 중점으로 글을 올리라는 연출진의 의도가 보임.


4. 그리고 무엇보다도 앵커가 중심에 앉아있지 않고 서서 프로를 진행한다는 점도 반향이 좋구요.


5. 일단 패널들에대한 앵커의 예절이 돋보입니다.



과거

장성민앵커는 어떤 이슈에 대하여 혼자 흥분해서 결론을 다 내린다음에

패널들을 향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하면서 패널들의 입지를 좁힌 점이 개선되어진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합니다.



시사프로를 진행할 때의 앵커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앵커가 전면에 나서는 것은 자칫, 시청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어떤 이슈에 대해서 객관적인 비판을 하는 장애요소가 된다는 점을  연출진과 앵커들은 조심히 다루어야 합니다..


요즘과 같은 정치적 사안이 민감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는 것.


-그리고 게시판 관리자는 일반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는 글, 욕설, 등의 글은 게시판관리지침에 따라 삭제를 부탁합니다.


가령


이 씨발놈들아 하는 욕을 게시판에 해대는 자들.

누님의 백구라든지

이런 막말하는 자들의 글을 삭제조치하기 바랍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