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항상 내 곁에 있어 주겠다고 말해 주세요..." 한민족 시왕모 마고의 마음 

농산물과 해산물과 수렵물이 풍부하여

지구촌에서 가장 생존하기가 비옥한 한국의 영토

다시 회복(다물)해야 할 한민족의 영역이다

자신이 대통령 하고 싶다고 되는거 아니다

백두산 제천단과 머리산 제천단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대제사장이자 홍익 대통령으로서

고대 지구촌의 천제였던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늘이 점지해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한류홍보 대통령! 외유내강의 섹시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고충을 이해하며..

여야 모두 패배한 4.13총선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며

입법활동을 직무유기한 19대 국회심판

폭력이 난무한 난장판 후진 국회를

청산하고 여야가 협의하고 표결하는

선진 국회를 만들기 위해 박대통령이

새누리당 대표시절에 주도하여 만든

국회선진화법이 오히려 야당이

역이용함으로써 박대통령의 발목을

잡아 버렸고, 종북당과 선거연대를

했던 종북숙주 야당과 함께 행정부를

입법부가 통제하겠다는 식의 3권분립

위반의 유승민.김무성의 정치행위는 

행정부 수장인 박대통령을 분노케했다

박대통령은 국민을 향하여 배신의

정치라는 표현으로 19대 국회

심판을 강조하고 주문했다

경제활성화법이나 북한인권법,

노동개혁법이 국회통과가 되지 않자

박대통령은 국회연설을 통하여

여야 정당에 빠른 통과를 주문했고

국민에게 애로와 고충을 표출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경제적

차원에서 보면 당쟁과 정당이기주의에

빠진 나머지 국회표결을 하지 않고

국민혈세만 낭비한 국회의 직무유기가

명백하다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그러한 국회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발전을 위하여

성실한 입법활동을 할 수 있는

새누리당 국회의원들로 충원하여

국가운영과 개혁을 추진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한 결과물이 새누리당의

공천파동이 아닐까 싶다

대통령이 국회를 향하여 아무리

경제활성화법이나 북한 인권법,

노동개혁법의 신속한 처리를

요구해도 듣지 않는 국회라면

해산해야할 국회에 불과한 것이다

국민 다수는 더 이상 여야 정당의

투견장으로 변해 버린 국회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당제의 백해무익성까지

느끼고 있다

국민의 혈세나 낭비하며 입법활동을

하지 않는 국회라면 필요가 없다

총선 이후 새누리당 공천파동과

관련하여 박대통령의 지지율이

추락하자, 각 언론방송에서는

박대통령의 소통문제를 들먹이며

연일 비판과 공격을 하고 있는데

국회연설과 국민을 대상으로

대통령이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시켰다면 충분한 소통이 된 것이고,

배울만큼 배우고 지성과 학식이

있는 정당의 국회의원들이라면

헌법이 명시한 양심에 따라

국익을 위한 입법활동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을 찾아가

구걸하는 행위가 소통은 아니고

선진정치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치의식은 권위적인

유교의식에 불과한 것이다

국회의원 한 사람 한사람이

헌법기관이라고 자부한다면

자신들의 의무인 입법활동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19대 국회의 직무유기를

비판 비난하지 않고 오로지

박대통령의 소통문제만 강조하며

대통령 까대기나 하는 자들 역시

공정한 지성은 아니고 국론분열을

조장하여 대한민국을 삼키겠다는

김정은의 간첩들로 밖에 안 보인다

4.3총선 이후 박대통령의 갈 길은

대한민국 내부 곳곳에 암약하는

5만 종북간첩들에 대한 색출이며

부자감세폐지를 전제로 공정조세와

국민배당제 시행을 통한 민생책으로

김정은과 종북숙주 야권의 기운을

확실하게 꺾어 버리는 일이다

대한민국 수호차원에서 간첩들이

아닌 이상 반대할 국민은 없기 때문이다

망국의 근원은 국론분열과 폭동으로

국가를 망치는 내부 간첩들때문이다

뿌리까지 뽑아 처형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