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라는 명분과 허울 아래

거창하게 시작된 <문민정부>는 <경제>와 <안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놓쳐버렸다.

 경제를 몰랐던, 김영삼정부는 결국, 외환위기를 겪게되고

정치은퇴한다던 김대중은 삼수 끝에  전라도 몰표로 당선되어, 외환위기를 극복한답시고

금모으기 행사하고, 우리 기업들 헐 값에 다 팔아넘겨서, 실직자 양산, 비정규직 양산,, 양극화의 초래를 불러왔고.

노무현 정부의 바다이야기와 강랜 등으로 사기성 도박 양산과 신용불량자가 양산되고,

정계유착으로 인한 각종 기업형 비리, 부산 저축은행 부도,  방산비리 등의 수십년간의 축척된 비리가

현재에 이르러 곪아터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다.

특히

김대중 정부의 민노총과 전교조를 합법화시키고, 복수노조를 합법화시키고,

지금 학교, 언론 등에 좌편향색채들이  권력을 향유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노무현 정부의 검인정교과서 채택과 현대사를 고대사와 분류시키고, 민중사관에 입각한 이즘을 교과서에 실려서

미성년자들에게 잘못되고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게 하는 불행한 일을 잉태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북한정권에게 놀아나고, 클린턴정부 때 영변핵실험단지를 폭파하지 못하게 한 김영삼 정부와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고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져요-하면서

햇볕정책을 실시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북한 정권에 달러를 갖다바친  정치인들을

어떻게 처단해야 하는지---

수십년동안 곪아터진 상처가 이제 서서히 대한민국의 암덩어리가 되어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핵개발하고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도

여든, 야든

정치권은 안보불감증에 걸려서, 오로지 당권과 대권에만 골돌하는 저들을

미개한 국민이 또 뽑아주었질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