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간첩들을 모조리 소탕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

땅굴 찾아낸 박정희 전 대통령

간첩들은 뿌리까지 뽑아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암덩이 되어

대한민국을 삼키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어떠한

종북숙주 정당들과 국민 눈치보지 말고

내부 간첩들을 단호히 청소해야 한다!

그럴때만이 국민도 심각성을 인식한다!

어리석은 국민도 망국의 공범이니까!

4개의 땅굴이 발견당하자,

김일성이 땅굴담당 장교를

위장 탈북간첩으로 보내어

휴전선 4키로 이남으로 땅굴을

팔 수 있는 기술이 없다며

대한민국 군 장성들을 세뇌시켜

놓은 결과 현재 안보 국방 책임자들이

전국적으로 땅굴징후가 드러나도

땅굴없다며 반역질을 하고 있는 상황

땅굴부정하는 안보 국방 책임자들은

노골적으로 간첩질을 하고 있는대도

박대통령은 처벌않고 방치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대한민국 통치자는 내부 간첩들을 모조리 청소할 이방원 같은 존재

고구려.백제.월남의 망국이 증명했듯 나라가 망한건 내부 간첩들 때문이였다!

국민이 박근혜을 대통령으로 선택한건 대한민국 간첩들을 소탕하라는 이유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하나님이 부여한 사명은 간첩들 청소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종북 간첩세력을 가차없이 제압하고 처형해 버린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결단을 하지 않으면 박대통령도 망국의 주범이 된다! 참고로 박대통령은 유대인들이 자본으로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프리메이슨 회원이라면 탈퇴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고대에는 지구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문명의 통치자로서 그 위상이 지구의 천제였기 때문이다. 한반도 핵전쟁을 부추기는 핵도발을 통하여 한반도와 한민족을 파멸시키겠다는 김정은 역시 현재 프리메이슨의 회원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돈을 엄청 쳐 받고 허수아비 노릇을 하고 있다고 본다.

4.13 총선에서 승리했다며 자축을 하는 야당의 병풍 뒤에 그 동안 움크리고 있었던 종북 간첩들이 기사회생의 끈을 잡고 다시 정열을 가다듬고 있다.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발작증세를 보일 종북 간첩척결은 박근혜 정부의 의무가 됐다. 종북 간첩 5만 척결이냐, 아니면 극심한 레임덕에 빠져 종북 간첩들의 밥으로 전락하느냐 선택과 결단은 국정운영 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 자신에 달려 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경제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이 지난 대선에서 문죄인보다 박근혜를 선택한 이유는 김정은에게 대한민국을 상납할 문죄인보다는 그래도 대한민국을 지켜낼 대선후보가 박근혜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선택한 것이다. 참고로 지난 대선에서 문죄인에게 표 찍어준 야권세력은 문죄인을 비난하거나 비판할 자격이 없다. 그대들도 문죄인과 동급의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정당 패거리주의를 떠나서 자유 대한민국이냐! 아니면 세습독재냐!의 양자선택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황장엽 선생이 증언한 권력 깊숙이까지 침투해 있는 5만 이상의 종북 간첩들이 정치계 종교계 언론방송계에서 종사하며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지금 필요한 통치자는 8.15직후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던 수십만의 김일성세력을 제압하고 처형한 이승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2pMVuLCG5AU 4.13 총선 후 발작할 종북좌파 일망타진 못하면 박근혜 정부 끝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