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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사기집안 김정은의 개 리수용의 공갈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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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윤복현 조회수 300



김정은 개소리나 문죄인 개소리나 모두 양치기 소년의 개소리에 불과하다



한반도 비핵화 합의에 따라 현재 대한민국에는 핵무기가 없다!



핵무기는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김일성 일가가



소련 핵과학자들을 데려다가 개발하고 실험하며 핵억지력을 주장하니



한반도 비핵화를 스스로 위반하고 러-지나의 군사방패막이 노릇을 하니



어불성설이며, 동방 에덴동산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악령집단인 것이다.



김일성 공갈사기 집단은 최종 목적은 대한민국 적화이고 미국이 방해가 될 뿐이다!



리수용의 발언은 대한민국 내부 종북세력에게 내리는 지시나 마찬가지다.



나이 쳐 먹고 세습독재자 하나 제거못하고 개노릇하고 있는 리수용이나



종북세력의 인생이 얼마나 비참한가? 역사는 기록하여 후손들에게



치욕을 안겨줄 것이다! 김일성 일가를 대변하거나 탐욕을 도와 준



대한민국의 종북 숙주 정치꾼들의 운명은 노무현의 운명이 될 것이다.





[보도자료]미국을 방문 중인 리수용 북한 외무상은 23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한국이 연례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한다면 북한은 핵실험을 중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인터뷰에서 "조선반도에서의 핵 전쟁 연습을 중단하라. 그러면 우리도 핵 실험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외무상의 이번 발언은 북한이 제5차 핵실험을 감행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리 외무상은 이날 뉴욕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의 중단이 한반도 긴장완화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리 외무상은 미국의 적대정책 때문에 북한이 억지 수단으로 핵무기를 개발하게 된 것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자국의 '핵 억지력'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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