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의 대통령들은 모두 대제사장들이였다.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통치자 자격이 없다.

현대 물리학적으로 증명되는 하나님 신앙이 한민족의 기본 정신이기 때문이다.

한민족 정통 역사서[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광개토태왕 기록내용

하나님 섬긴 대제사장 겸 백성을 사랑한 통치자

"18세에 광명전(양심 하나님의 성전)에서 즉위하였다.

공덕이 뛰어나 주변 나라들로부터 만국의 제왕이라 칭송받았으며,

머리산 제천단에 올라 하늘음악으로 3신1체 하나님께 제사지냈다.

백제.신라.거란.왜 등 주변 나라들이 모두 공물로 조공하였으며,

평량(감숙성)까지 평정하여 해동(동방 고구려)의 강성기였다."

한민족의 천국 수호 정신이

선은 권하고 악은 응징하는

권선징악이다!고로 북한의

백성들의 자유와 민주를

억압하고 노예화 해 온

한민족의 암덩이에 불과한 

소련괴뢰집단으로 한민족의

성산을 지나국에 팔아 먹고

한민족 고토인 만주를

모택동이 반환해 준다했어도

지나국에 상납해 버린

김일성 일가와 일당은

미끼로써 달콤한 사탕발림

주체사상으로 포장하고

김일성 일가 세습독재에만

광분해 온 악으로써 반드시

응징하여 소멸해야할 집단!

이미 무너진 모래성에 불과!

"선은 화살! 악은 과녁!"-단군한국 시대부터 불러 온 '어아가'가사에 담긴 고구려 상무정신

광개토태왕은 과거의

치욕을 절대로 잊지 않고

고구려 백성들의 원통함과

궁핍함을 풀어 주었다!

그래서 고구려 백성들에게

실현하였으며, 세계 최강의

문화강국을 실현하여

고구려 백성들로 하여금

그야말로 하나님 아들의

나라라는 의미의 천자국으로

세계 중심국가라는 자부심을

심어 주었고, 백성들이

궁핍하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동방의인이

국내외 모든 한민족과 함께

반드시 실현하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