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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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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수언론이 나와야한다. 조,중,동은 더 이상 보수언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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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김홍서 조회수 426

처음에는 나역시 김무성대표를 차기의 대권주자로 인정했다.

다름아닌 바로 이 게시판에서 김무성대표의 외형확장과 스펙트럼의 다양화로 새누리자체의 정체성의 모호함적인 리스크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친 종 북 쓰레기들을 제거하기위해서는 

우선 새누리가 압도적인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한다라는것이 바로 대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김무성대표를 많이도 두둔했다.

그러나 외형확장이나 스펙트럼의 다양성도 보수의 정체성을 근간으로하는 전략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여지것 김무성대표와 소위 그의 측근정치세력들은 대체 무엇을 했나?

공무원연금법을 야합하고 

헌법개정이라는 엄청난 이슈를 만들어서 경제이니 안보이니 국가의 위기사태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팔자좋게 

서로 권력을 나누어먹으려는 꼼수만 부리면서 

오직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하기위해서 야당과 야합하고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을 희화화하고 대통령에게 독재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오직 차기권력의 기반을 만들기위해서 보수언론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을 영웅으로 만들기위해서 

골몰해 있었던것 외에 대체 한일이 뭔가? 

바로 그 중심에 덩신같은 유승민이가 완전히 일어탁수식 자기정치와 상 주접을 떨면서 

야당과 야권의 지지자들한테 보기좋게 새누리를 공격하기 좋게 드럽게 좋은 구실과 빌미를 준것이 아니었나?

아직도 대한민국 인터넷 게시판에서  유승민을 두둔하는 인간들이 보인다.

허나 그들중의 대다수는 새누리의 지지자들도 그리고 보수층의 지지자들도 결코 아니다.

대한민국 인터넷게시판에서 유승민 예찬론을 강하게 떠드는 인간들이 소위 더불어의 광신도 같은 인간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런것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떤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지 더 이상 이야기하고싶지않다.

이것이 바로 여지것 유승민 덩신같은 인간이 해왔던 소위 자기정치결과의 결과물이다.

여지것 종편과 보수언론들이 주구장창 대한민국 보수층들을 학습시키기위해서 그리도 노력했건만

보수층지지자들은 전혀 보수층 언론들과 상반되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번 선거는 보수층언론들의 무리한 차세대 정치권력을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것이 아니고 오만 방자하게도 지들멋대로 재단하고 

지들 멋대로 매스매디어의 힘으로 끌고 나가면 보수층지지자들이 따라온다라는 그런 오만방자함과 보수층언론들 틈에 들어가있는 

친 종 북 ?쓰레기 저널리스트들과 보수언론을 든든한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덩신같이 날뛰면서 보수대분열을 주도하고 

좌빨들한테 매우 매우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좋게 만들어 주었던 김무성,유승민을 비롯한 소위 그 측근들의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샤일록과 같은 정치적 탐욕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이젠 새로운 보수를 대변하는 언론이 나와야 한다.

더이상 현존한는 보수언론들은 보수의 마음을 결코 대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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