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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과 종편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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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김홍서 조회수 364

이번 선거를 통해서 친박을 비판하고 대통령을 비판하고는 있지만 종편이나 김무성이나 유승민이나 

바로 자신들이 이번 선거를 대참패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느끼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유승민을 제외한 소위 비박들이 전부 다 참패했다.

더우기 김무성은 이젠 대권주자도 아니다~`

유승민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리도 김무성과 유승민의 정치적 입지를 살려주기위해서 

그간 몇년간 종편과 조중동이 노력을 했지만

보수층들은 조,중,동과 전혀 다른시각이다.

그렇다고 김무성과 유승민이 더불어에서 후보로 나가는것은 아니지 않은까?

그래서 그것이 바로 야권지지자들의 이이제이식 마켓팅에 일등공신들이 바로 김무성과 유승민이라고 비판을 하는것이다.

더우기 

유승민은 박통정권내내 보수이고 나발이고 

국가의 안보이고 나발이고 

새누리의 보수층 결집이고 나발이고 

대한민국에서 기생하고있는 종 북 좌빨들의 청산이고 나발이고 

대통령을 향해서 날선 공방을 통해서 

자기정치를 통한 이름알리기에는 대~~~  성공을? 했다.

허나 

유승민의 정치는 그냥 거품일 뿐이다.

더우기 유승민의 정치적 딜레마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본인의 시덥지 않은 차별화를 무리하게 계속해서 할수밖에 없게끔 본인 스스로가 만들었다.

본인 스스로가 지금의 유승민신드롬에 대해서 이것이 전부 다~!~~  거품이고 

보수층지지자들이 자신을 향해서 엄청난 비판과 지지를 보내지않고있음에 불구하고 

본인의 지나친 오버액션적 정치적 발언과 

자신을 영웅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던 

그넘의 소영웅주의의 늪에 본인스스로가 같힌형국이라는것을 

본인과 김무성대표는 느끼고 있을것이다.

소위 종편의 언론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동안 주구장창 김무성대표와 유승민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기 그리도 노력했건만

보수지지층들의 반응은 정말로 냉냉하다~

김무성과 유승민은 지금의 그들의 잘못된 판단과 잘못된 대통령과의 차별화정책으로 

보수가 대분열하면서  선거 대참패를 했다라는것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지것 해왔던 식으로 계속해서 기상천외한 진풍경을 보이지 않을수 없다.

바로 그것이 유승민식 정치의 딜레마이다.

본인이 스스로를 우상으로 추앙받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그를 우상으로 떠받들려고 노력했던 소위 거품식 여론(야권지지자들의 이이제이 지지~)과 종편의 그간 친 김무성예찬론을 해왓던 언론들의 입지를 

살려주어야 정치적 생명을 연장할수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할것이다.

종편역시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간 몇년째 김무성과 유승민의 입지를 그리도 살려주기 위해서 노력했으니 

김무성과 유승민과 정치적 생명을 같이 할수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져있다라고 본다.

한마디로 망국병적 고집이고 

망국병적 아집으로 대한민국이 좌빨들이 아닌 보수층 언론들과 자기정치에 올인한 인간들때문에 망해가고있다라고 생각한다.

유승민의 새누리 복당이라?

아마도 유승민이가 새누리에 복당을 하게되면 

차기 정권창출은 완전히 물 건너갔다라고 생각한다.

유승민의 제2, 제3의 이이제이식 마켓팅을 야권이 준비하기 때문일것이다.

유승민에 대해서 대부분의 보수들이 매우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하고있다.

그런 그가 다시 복당을 한다면 

새누리의 단결도 

보수의 단결도 

정권창출의 희망도 

절대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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