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여론과 지지율처럼 소위 random walking하는 나라도 국민도 없을것이다.

새누리의 공천파동이 볼상 사나웠다?

그러면 더불어의 그간 수년간 헛지럴을 하면서 문재인과 친노의 독재식 당운영은 면죄부를 받은것인가?

그리도 군사정권의 광주폭거를 가지고 수십년간 선거를 해먹고 오직 그것하나로 국회의원 했던 인간들이

국보위위원인 김종인을 영입하면서 선거를 치르면서 본인들의 정체성을 완전히 쓰레기통속에다가 쳐박아 버리고 선거를 한 그 정당은

국민들눈에 그리고 여지것 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눈에는 보기가 좋았나?

그리고 그런 김종인이를 영입해서 선거를 치룬것이 참으로 원칙에 맞는 선거였다라고 보나?

더불어와 친노의 친 ,종 북 적 행위들은 국민들의 눈에는 전혀 이상한것이 없었나?

최소한 이자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롸 헌법수호를 핢 많큼의 책임있는 정치인들이라고 생각하고있나?

국민의당은 어떠한가?

안철수가 낡은 진보 청산을 부르짖으면서 나와서 

결국 호남민심을 잡기위해서 천정배와 정동영과 같은 강성좌파들을 끌어모으고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 선거가 과연 안철수가 말하는 중도노선이고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라고 말을 할수가 있나?

지극히 술먹고 비틀거리는 갈지자 걸믐의 민심으로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의 표심이 가고있는것은 아닌가?

뭐하나 내 눈에는 정상적으로 보이지가 않는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나 

아니면 국민들이나 말이다.

그래서 대화와 타협을 하라구?

대체 어떤 이슈를 가지고 그리고 어떻게 대화와 타협을 하라고 하는것인가?

더불어의 친 ,종 북적 북한편들기를 양보하라고 하는것인가?

아니면 개성공단 가동조건으로 민생법안을 통과시키라는것인가? 

전세계가 대북재재를 하고있고 핵으로 위협을 하고있는 이런상황에서? 

핵포기도 없이? 

그것은 야합이지 대화와 타협이 아니다라고 본다.

지금 여론에서 새누리의 지지율추락을 가지고 대화와 타협을 하라고 종용을 하고있다.

참~~  웃기는 짓들을 하고있다~

새누리의 지지가 추락하는것은 

바로 새누리에 믿음직한 대권후보가 없다라는 것을 말한다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김무성과 유승민이가 만들었던 자기정치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거품 여론과 거품 지지율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대통령은 새누리의 대권후보를 물색해야한다.

그리고 원칙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해야한다.

아닌것은 그들이 그랫던 것처럼 국회선진화법을 통해서 입법제안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앞으로 할일이다.

절대로 절대로 대화와 타협의 압박에 굴복해서 야합을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