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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송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 일딴은 죄다 좌파패널로 채운것도 그렇고 좌파 패널이라도 나름 합리적이거나 아니면 깊이가 있는 논평이면 듣기라도 하겠지만 이건 머,,완전 중딩 수준의 말을 해대는 수준 이하의 패널들만 있으니,보다가 짜증이 난다, 그리고 진행자는 똑 부러지는 맛이없다. 중립을 지키는 것도 좋으나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사인이면 때로는 똑부러지게 결론을 내야한다, 그때의 똑부러짐은 누가봐도 시청자들이 공감할터인데 진행자는 이런생각 저런생각 중립만 지키려다. 그냥 흐지부지 되고마는 문제제기를 안하니 못함의 이상한 결론만 내고만다, 예로들면 선거몇일전 서울시에서 청년들에게 50만원 주기로 한문제에서 지금 법정에 걸려있는 사안임에도 서울시에서 독단적으로 발표한건 누가봐도 표퓰리즘이자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의도적인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창선인가하는 평론가의 다음주에 서울시의회의 회의가 있기 때문에 발표할수밖에 없다는 이상하고도 황당을 말을 듣고도 아,,,그렇구나라는 의미의 말을 하며 그냥 넘어간다, 일딴은 현금을 준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부터 잘못된것이고 정창선의 말대로라면 다음주라면 수요일 투표끝나고 목요일,금요일날 발표해도 되는걸 투표 몇일전 발표한건 분명 잘못된것인데도 진행자는 그런점을 예리하게 캐치 못하고 그냥 넘어간다. 아니 사회자보다 못한 시청자들은 이렇게 문제점을 잘 찝어내는데 진행자는 도대체 아무 생각이 없는건가? 열씨미 하는건 좋으나 슬라이더를 던질땐 던지고 때로는 낙차큰 커브도 던지고 결정적으론 160키로의 위협적인 직구도 던져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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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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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배씨는 단군한국시대에 마한의 제후(협야 후/배종명)였으나 열도반란을 평정한 총사령관에 임명되어 500여척의 수군을 이끌고 평정하고, 단군한국의 대통령들만이 칭했던 천왕(지구촌의 대통령 의미)을 열도에 처음 칭한 족속이오. 물론 단군한국 입장에서는 반란행위에 속했으나 한반도(마한)을 떠나서 일본왕조을 세운 씨족이라고 할 수 있소.한민족 정통사서 [환단고기]기록에 근거한 주장임을 참조바랍니다.
김광일도 흉노족의 후손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