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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땅 북한/세습독재 퇴진 촛불집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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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윤복현 조회수 356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사이비들이 판쳐서 가르는 것이지


보수와 진보는 본래 하나인 것이다


진정한 보수 진정한 진보 진정한 한민족주의자인


동방의인 시대는 3신1체 양심 하나님 시대


 

자유 베트남은 국론을 조장하기 위하여 데모로 날밤새운 내부 간첩들과 땅굴로 망했다!

 

 

공산화 이후 야당 대표는 후지민의 명령을 수행한 간첩으로 밝혀 졌다

 

 

고로 김정은과 대남통전부가 대통령으로 내세울 인물은 문죄인이다



한류 세계화는 한민족 시대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 천사들의 지상천국 건설


먼저 하나님의 나라(한국)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한국을 건국하시고 제천단을 쌓아 하나님께 감사와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와 기도를 드린 국조 대제사장 단군왕검




탐욕(암)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느니라!







의학적으로도 100% 맞는


이 성구는 김정은과 문죄인,그리고



대한민국보다는 권력욕에만 취한



정치꾼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자유와 해방의 영이시다!


자유와 해방을 억압하는 세력이 바로


하나님에 대적하는 악령들인 것이다!




악의 소굴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신


양심 하나님! 악의 노예가 되려느냐?


아니면 자유 해방의 주인이 되려느냐!


대한민국으로부터 세습독재 퇴진를


위한 세계 평화촛불집회를 시작해야


한다! 반대하고 가로 막는 자들은


악의 노예된 자들임을 증명할 것이다!




군사독재타도를 외쳤던 주사파들이


세습독재에 면죄부를 준다면 그들은


사이비 민주화 세력임을 입증하노니!



박근혜 정부가 정말로 북 국민의


자유와 해방을 원한다면 정부차원에서


세습독재 퇴진을 위한 세계 평화촛불


집회를 주도하면서 악의 실체를


드러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보수 민주 진보의 정치고 통치자며,


이번 총선결과를 오판한 김정은과


종북세력에 맨붕을 가하는 길이다!


소수라도 불의에 항거해야 역사와 정치의 주인이 된다!


너희가 말로만 보수를 외칠 것이


아니라,행동하는 양심으로 보여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면


사즉생의 행동을 보여 줘야 한다!


하나님의 종김경재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행동하는 양심으로 주도하기 바란다!


자유을 억압하고 수탈하는 악에는


저항하여 무너 뜨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공의로운 하나님의 용사들이다!


헌법질서를 무너뜨린 전두환군부독재에


저항하여 무너뜨린 광주와 호남의


자유민주화 정신은 일가세습독재를


타도하고 북한의 국민을 세습독재와


반인권 구조악에서 해방시키는


정신이다! 그래서 역사와 정치를


바꿔 온 호남은 충무공 칭송처럼


위대하다! 80년 어둠의 시대에서


행동하지 못하고 비겁하게 숨어 살던


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운운하며


호남을 비하 혐오하는 세력은 그래서


종북세력과 마찬가지로 쓰레기들이다!







 




[보도자료]북한이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들이 집단 탈북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면서 종업원들에 대한 즉각적인 송환을 거듭 요구했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17일 성명을 내고 "(우리 정부가) 국회의원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조성되자 충격적인 북풍사건을 조작해 민심의 이목을 딴 데로 돌리고 참패를 모면해보려고 추악한 납치 모략극을 조작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해외식당 근무 종업원 13명 국내 입국     (서울=연합뉴스) 북한 해외식당에서 근무하는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7일 국내에 입국했다고 통일부가 8일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게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 해외식당에서 근무 중이던 지배인과 종업원 등 13명이 집단 귀순했다"며 "이들은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자 종업원 12명으로, 4월 7일 서울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2016.4.8 [통일부 제공]     photo@yna.co.kr
북한 해외식당 근무 종업원 13명 국내 입국 (서울=연합뉴스) 북한 해외식당에서 근무하는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7일 국내에 입국했다고 통일부가 8일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게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 해외식당에서 근무 중이던 지배인과 종업원 등 13명이 집단 귀순했다"며 "이들은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자 종업원 12명으로, 4월 7일 서울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2016.4.8 [통일부 제공] photo@yna.co.kr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흡수통일, 북 체제 변화의 망상을 추구하면서 우리 영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허무는 것을 대북정책의 주요 목표로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해보려고 온갖 악랄하고 비열한 모략책동을 다해왔다"고 비난했다.


대변인은 이어 "(종업원들이) 세상에 부러운 것 없이 마음껏 배우고 자라난 행복둥이, 재간둥이들"이라며 "우리 제도에 대해, 사랑하는 부모 처자에 대해 회의를 가질 아무런 사회 정치적, 경제적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박 대통령의 사과 및 종업원들의 즉각 귀환, 사건 관계자의 처벌 및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중대 입장'이라며 요구했다.


대변인은 이러한 요구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이번 사건이 청와대의 직접적인 지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인납치 행위에 매달리겠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청와대를 상대로 천백 배의 보복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앞서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와 재미(材美) 친북 매체인 민족통신도 지난 12일 이번 사건을 비난하는 대변인 담화와 기사를 각각 내보냈다.[끝]




     

     

     

     

     

     정당 패거리주의는 부패와 망국 주범


    그 나라을 지탱하는 힘은 의로운 기운

     





    아무리 경제강국 군사강국이여도 정신이 썩고 간첩들이 득실거리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현재 대한민국 상황아닌가?



    당시 세계4위 군사강국 베트남은 국가분열을 조장하는

     

    내부 간첩들과 땅굴로 인하여 망하고 말았다!


    0.5%의 베트콩 간첩들이 월남의 정치 종교 언론 방송에

     

    종사하면서 월남의 국운을 좌우하고 말았다!


    국정홍보처는 월남 공산화교훈을 언론방송통해서 

     

    국민에게 적극 홍보해야 한다



    월남패망, 우리에게 남긴 것 https://www.youtube.com/watch?v=OMYasixxvfE


    월남패망 당시와 매우 흡사한 지금의 한반도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qwTryVyw9a8


    월남 청와대의 안보전략회의가 내부 간첩들을 통하여

     

    하루만에 땅굴 속 베트콩 지휘부에 전달되는 상황이였다.


    당시 우리 민족끼리 대화와 협상을 내세운 야당 대표는

     

    적화통일 후에 베트콩 호지민의 명령을 수행하는 내부


    간첩으로 밝혀 졌고, 군대도 간첩들의 소굴이였다.

     

    간첩나라가 되어 버린 베트남은 결국


    공산화되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따라서 인류보편적 가치로써 사즉생으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자유민주시장복지공존의 가치로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황장엽 선생이 증언한 내부 5만 간첩소탕전과 땅굴분쇄, 잠수함 분쇄만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임을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청와대와 국방부와 국정원,군대 책임자들에 대한


    간첩색출를 통하여 형법93조로 처형해야만 한다.


    전국적으로 징후가 증거로 명백히 포착되고 있는


    땅굴부정하는 안보.국방책임자들은 간첩들이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라는 기대와 착각은


    월남 공산화 교훈이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김정은일당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시험을


    강행하고 있는 이유 역시 미국에게 압박을


    가하여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데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철수여론이 강하면 철수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 스스로 김정은일당을 한반도에서


    제거하고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만 한반도통일은 실현된다!


    그 방해세력이 바로 전 분야의 내부 간첩들이며,


    그 정보전달과 기습남침의 비밀 통로망이


    땅굴이고 잠수함이다!


    오직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이


    합심하여 내부 간첩들을 색출하여 처형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 깊숙히까지 파 내려 온 땅굴분쇄에


    총력을 기울려야 하고, 대한민국 해저의 북 잠수함에


    대해 초토화시켜야만 한다. 우리 민족끼리에 속지 말라!


    그것은 다 자유 대한민국을 세습독재로 노예화하기 위한


    달콤한 사탕발림의 심리전이며,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기고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 하며 경제를 의존한 김일성집단은


    한민족이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한민족도 아닌 것이다!


    스탈린이 소련괴뢰정권으로 만들어 놓은 변질된 암세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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