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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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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74세 할머니의 변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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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배숙자 조회수 265
차기 대권은 어쩌고, 당대표는 저쩌고, 원내 총무는 어절씨고 ......지금 종편에서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국민의 묵고 사는 일이나  경제문제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흥미위주의 내용들로만 주제로 삼아 왼종일 사팔뜨기 방송만 고의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한심한 쉐이들!!   - 갱제도 어렵꼬 묵꼬 살기도 힘든데  저놈의 인간들은 맨날 쳐 싸우기만하네!-     이 소리는 부산에 사는 74세 어느 할머니의 말이며 여당 참패의 주원인이다.          *추신-   얼마전  이석기 사태가 벌어졌을때 직접 법원에 출석해 이석기와 RO를 대변했던 인물이 하나 있었다.  그는 바로 디펜스 21이라는 군사 전문 잡지의 편집장이었으며 MBN방송에도 자주 출연했었고 나름 군사전문가로써 지식을 뽐내기도 했던 인물인데 RO 변호 이후 한동안 방송에 안나오더니  놀랍게도  떡하니 정의당 비례대표 2번을 받고 이번 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다.  아마도 그는 국회 국방위 소속으로 들어갈게 뻔해보이고  그 위원에에서 얼마나 많은 고급정보들을 접하게 될지 심히 우려스럽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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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진섭 2016.04.17 17:39

    정의당 지지자로서 요즘 정의당이 하는 꼬라지 보면 어처구니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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