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물(1만년전 서남해 대강 상징)로 채운

전방 후원분의 정확한 표현은 바다에서 해가 떠 오르는

모양으로 마고 한민족(마한)의 무덤양식이다.

인류문명과 한민족의 뿌리 해 마한=>일본의 모국=마한

인류 최고의 언어인 산스크트어를

사용하고 있는 마고 한민족 DNA

세계 최대 규모의 전방후원분이 한강지역에서

발견되었다면 이는 일본지배집단의 뿌리가

한국이며, 한강은 단군한국시대에 한반도와 열도를

영역으로 삼고 있던 마한의 중심지였다는 의미다.

철기를 가진 기마집단인 부여(백제)족의 남하와

고구려의 남진으로 마한의 지배집단은 열도로 이주하여

대형 전방후원분을 남겼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고대 일본지배집단의 무덤인 전방후원분의 기원인 주구묘(마고족의 무덤양식) 고향은 전남 영산강 지역

일본열도는 섬이다. 섬은 고립된 공간이다. 육지에서

도움을 줘야 문명이 발달하는 법이다. 그것은 기본적인

상식이다. 일본열도는 한반도 문화가 전파되기 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