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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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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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5박경희 조회수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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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내 글에 떼거지로 게거품을 무는 구나. 암튼 댓글들 고마워.
예전에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탄핵정국 만들어 찌질한 뒷끝을 보여주더만, 이젠 국민을 탓하냐?
물론 선거라는 것에 대해 나 자신도 회의적이야. 오죽하면 철인정치를 설파한 플라톤은 선거가 자칫 중우정치의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까지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말이지..... 게임에는 항상 규칙이라는게 있어. 그걸 정치와 선거에서는 정치제도, 선거제도라고 하지. 우리가 알고있는 의회제도, 대통령제, 법치주의, 다수결 모두 정치제도, 즉 게임의 규칙이라는 거야. 선거 또한 당연히 게임의 규칙이야. 그러니 정당한 방법으로 뽑힌 사람은 인정해야 되지 않겠어? 다시말해 게임의 규칙은 지켜라는거야.
박근혜빠, 수골꼴통 당신들이 게거품을 물면 물수록 스스로 찌질해지는 거여!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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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전라디언들 독립시켜줍시다 그리고 댓글에 사투리쓰지마라 토나온다
이러하니 전라디언이라는 말을 듣지... 전라디언들은 걍 무시하는것이 답. (우덜의 우덜식 전라민국이랑께)
게거품?ㅎㅎㅎ 그리도 공부를 많이 했다라고 하면서 프랑스헌법이니 나불거리면서 너는 프랑스헌법공부하면서 게거품밖에는 생각이 나질않냐? 혹시 루이 16세를 단두대로 보낸 자코뱅당의 로베스피에르의 게거품을 물고 숙청을 햇던 그 인간의 일대기를 본것이 아니냐?ㅎㅎㅎㅎ 지가 공부한것을 가지고 들어와서 주제에 맞지도 않는 내용으로 잘난척이나 할려고 하는 인간이 ㅎㅎㅎㅎ 흥분하니 공개게시판에다가 게거품이라?ㅎㅎㅎ 니가 아마 내글에 들어와서 상 욕지거리를 제일먼저 햇던 인간이기도 하지~~ 경희여사? 까불면 혼나는것이란다~` 넌 내가 보기에는 나하고 하선생을 잘~~~~ 알고있는 인간처럼 보이더만~~ 말하는 말투도 비슷비슷하고 ~```
난 좌파든 보수든 여기 게시판 회원들이 비아냥 욕설에는 끊임없이 당신뿐아니라ㅡ 시정요구 해왔다 ㅡ 경희야 글구 왜 사사건건 반말이냐? 가는말이 고외야 오는말이 곱다더니 ㅡ 너 보니 이해가 된다 그동안 게시판 회원들과 화나도 난 반말은 피해왔는데ㅡ 니 할탓 아니냐? 여기 회원들 이런문제로 법정까지 오가는 경우도 많은데ㅡ 불란 이르키지 마라~더이상 니글에 일일이 댓꾸할 가치도 없지 싶다
있잖아~~ 내가 너무 가짢아서 그냥 무시할까 하다가...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몇 자 적는거여. 그리고 어차피 이곳 티비조선은 거의 똘아이급 수꼴 놀이터라는 것 알고 있어. 그리고 당신이 이야기 하고 있는 비아냥, 비하, 욕설, 집단매도는 당신네들 주특기 잖어 안그래. 함 확인해봐 여기서. 내 글에 댓글 단 꼬라지나 보고 댓글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