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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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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도 도미노이론이 적용되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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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김홍서 조회수 440

늘상 즐겨보던 신문이 조,중,동이었다.

예전에는 조,중,동의 사설에서 이야기하고 주장하던 내용들이 거의 내 생각과 참으로 많이도 비슷비슷했다.

그래서 난 조,중,동을 즐겨보는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난 보수주의자라고 생각을 햇다.

그런데 유독 이번정권들어서 가면 갈수록 참으로 내 생각하고 

그리고 여기에 들어오는 수많은 전통적인 보수층들하고 이토록 코드가 맞지않고 이토록 보수층들의 생각과 목소리와는 전혀 다른시각으로

기사를 쓰고 아니면 방송에 나와서 헛소리를 하는 적도 처음본다.

내가 이 게시판에 들어온이래 거의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지금의 조선일보와 tv조선에서 그토록 주구장창 떠들면서 아무리 아무리 그럴싸하게 포장을 하고

오만가지 지들이 주장하고싶은 내용대로 이야기를 하는 수많은 패널들로 도배질을 하면서 

몇년간 떠들어도 보수층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고있다라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그동안 수십년간 독자로서 이방송의 애청자로서 배신감마저 느낀다.

보수언론도 좌경화 도미논이론이 적용되었나?

왜 이리도 늘상 전혀 보수층들과의 생각과는 상반대는 대로 이야기하고 떠들고있나?

그러면 당신들이 그간 수년간 떠들면서 소위 김무성의 독무대를 만들고 유승민을 그리도 구하기위해서 급급했던 바로 그것이

제대로된 시각이라고 생각하나?

그래서 늘상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과 입장을 설명할려는 패널들은 전부 다 출연을 시키지않고 

여기저기 늘상 똑같은 인간들이 늘상 똑같은말로 몇년간 떠들면서 그리도 김무성과 유승민을 띄워주어서

과연 김무성대표가 보수층들한테 지지를 받고잇나?

그러면 유승민은?

유승민은 야권에서 좋아하는 인간이 아닌가?

야권의 지지자들이 정말로 유승민이가 좋아서 그리도 환장?을 하면서 유승민구하기를 하고 유승민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고잇다라고 생각하나?

이이제이가 아닌가?

유승민을 통해서 대통령의 소위 독재자의 딸이라는 이미지를 고착화시키고 

정부와 대통령의 정책을 완전히 완전히 우슴거리로 만들었던 그 장본인이 유승민이 아니었나?

유승민을 과연 보수층들이 좋게 보고있다라고 생각하나?

아니면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라고 하면 과연 야권지지자들이 그를 밀어줄것이라고 생각하나?

정말로 웃기는 짓들을 하고있다라고 생각한다.

바로 당신들 보수언론들하고 종편의 방송이 말이다`

내가 보기에는 

김무성과 유승민은 이젠 아웃이다~~  아웃~~`

둘이서 보수를 완전히 말아먹었고 정권창출도 물건거너가게 한 장본인들이 바로 그 인간들이란 말이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언론들이 김무성과 유승민을 영웅으로 만들면 만들수록 보수들은 단결하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이정권도 그리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이

소위 친, 종북 하는 인간들이 득실대는 대한민국이 될것이다.

바로 그런짓을 보수언론들이 하고있다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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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진섭 2016.04.15 15:43

    현직 대통령이 취임 할 때만 해도 비리척결에 상당한 기대를 했지만 3년여 지켜보니 그다지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으며 지난 정부와 뚜렷하게 차이가 나는것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경제를 살리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므로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파워 좋은 권력으로 비리나 부패척결만이라도 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만 있을 뿐. 그리고 한가지 더 흉악범들에 대한 법 좀 강화 했으면 좋겠어요.

  • TV CHOSUN 김진섭 2016.04.15 15:39

    국민이라면 어느 누구나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고 대통령 또한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겠죠. 반감이 생기는 이유는 하는 정책이 모두다 서민들의 등골을 빨아대는 정책만 하려니 반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는 부패와 비리를 없애야 하며 그리하면 쓸데없이 낭비되는 세금이 어마어마하게 줄어들것이라는 겁니다.

  • TV CHOSUN 이정신 2016.04.15 13:34

    박대통령의 국민과의 소통에 대해선 저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허나 대통령의 레이저는 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았으면 레이저가 아니라 옆에 있다면 재떨이라도 집어던졌을 겁니다. 취임후 국정원 댓글이네 뭐네 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일할수 있는 상황이었었나요? 종북좌빨야당은 그렇다치고 과반넘는 여당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위해 뭘 했나요? 대통령을 돕기는 커녕, 차기 대권주자니 의원내각제니 헌법개정이니.. 자기정치를 위한 이기적인 행태만을 보여왔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여당 원내대표라는 자는 대놓고 대통령을 몰아 세웠습니다. 그래놓고 무슨 일만 터지면 대통령에게 그 탓을 돌렸지요. 정작 의원이란 것들은 민생을 돌보기는 커녕 국회에선 헷짓거리하며 놀면서요. 우리나라에는 보수도 없고 진보도 없습니다. 종북좌빨과 무지한 국민들이 대다수를 차지 할 뿐이지요

  • TV CHOSUN 김홍서 2016.04.15 08:29

    마지막으로 김진섭선생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선생역시 저와같은 보수층의 지지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나간 문제에 대해서 선생과 이견을 나누고 싶지않군요~ 우리가 해야할 일은 선생이 여기서 개탄스럽게 생각하고있는 바로 좌빨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에 대한 걱정에 대해서 서로가 합십을 해서 힘을 모으는데 서로가 노력을 해야하질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새누리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현재의 야권의 중추들의 그런 구시대의 낡은 진보식 마인드를 가지고 아직도 그 사상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오히려 점점 그 세력이 국민들의 눈에 매우 매우 불안하게 증가되는것을 선생이나 나나 그리고 수많은 보수층의 사람들이 걱정스럽게 보고있는것은 아닌가요? 김진섭선생~ 지금의 현 정권과 대통령을 너무 냉소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힘을 모읍시다~ 그것은 박통을 위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기때문이죠~ 건방지게 말씀드렸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 TV CHOSUN 김홍서 2016.04.15 08:22

    제가 친박이 된것은 대통령의 정책이 맞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갈때까지 간 상태라고 느껴지는군요. 선생은 노동자들을 착취?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정부가 할려고하는 노동개혁은 소위 귀족노조라고 일컬어지는 부분들을 개혁해서 새로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주고있는것이다라고 생각되는군요~ 과거 영국역시 영국병이라고 일컬이지는 강성노조를 개혁하고 공공기업의 민영화로 돌리면서 영국병이라고 일컬이지는 위기를 극복했죠~ 문제는 정책을 제대로 보지도않고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부정적으로 볼려고하는 그런 생각들 그리고 선생이 한탄하고 개탄스럽게 생각하는 소위 대한민국전체르 보지않고 지극히 감정적으로 지극히 기분에 따라서 지지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바로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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