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보수의 심판을 받은 새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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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은경 조 조회수 464 |
이번 총선 결과는
야당지지자들은 결집했고 보수지지자들은 분열했다 하지만 여기서 잊지말아야 하는점은 야권지지자들은 새눌당을 심판했는지 몰라두 정작 보수지지자들은 180석 이 안될 바에야 소수정예로 내실을 다지기 원했던거 같다 즉 새눌당 국회의원들 길 들이기 작전 그리구 여당대표라는 작자기 내부분란을 수습을 커녕 외부로 유출 언론과 함께 내부불란을 오히려 부추기고 확대 한 옥세 나르샤 이런 행위에 심판힐것이다 첨에는 총선결과가 충격이었지만 보수 지지자여러분 차라리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정부여당이라는것은 대통령과 함께 정책을 수반하고 책임도 함꼐하는것인데 참 예리한것이 친이 친유 김무성계는 거의 몰살ㅡ보수의 선택도 못받을거이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특히 김무성이 어부바한 인간들은 다 떨어지고 민경옥 혼자 당선 이제 새눌당도 정작 보수의 말에 귀 기울이지않으면 심판받는다는걸 보여준 사례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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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해도 이미 늦었소. 이제 기회는 모두 사라졌다는 말입니다.
은경조님 말씀대로 흘러갔으면 합니다 하지만 아직 이나라는 먼것같습니다
사실 충격도 잠시ㅡ 이왕 이렇게 된거ㅡ 내부 정리 한거라 생각하고 보다 결집된 여당으로 거듭나고 무엇보다 지지세력에 귀를 기울이는 여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ㅡ사실 언론이 하도 새눌당이 이길거라 부추긴 측면도 있고ㅡ 122석 더 정교해진거라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 ㅋ 마냥 자책보다 남은 대선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