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그냥두고 박 대통령 공격하는,조선일보 찌라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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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김정자 조회수 560 |
부산에서 반 이상을 더불어 터진당과 무소속에 헌납한 돌머리 김무성의 죄는 말 안하고, 박 대통령만 까고있는 천하의 김무성찌라시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김무성신문이다.이걸 구독하는 보수우파는 김무성찌라시에게 영혼을 파는 일이다. 조선일보의 궤변은 놀랍다. 김무성을 지키기 위해서 박 대통령을 겨냥한 조선일보. 그냥 한걸레 신문이랑 동급의 찌라시다. 김무성이 일당이 지키고 있는 부산도 더불당의 세상이 되었다. 어떻게 보수 우파의 성지가,좌파 종북세력들의 놀이터가 되었을까? 조선일보와 그 사장은 역사의 심판과 구독자의 심판을 면하기 어렵다. 우선 토론 패널들을 친이,친 김무성과 친노 위주로 만들어 박 대통령의 공격에 힘 쓴 것이나, 박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사실화 시키려고,나라의 안위를 종북세력에게 넘겨 준 죄는, 조선일보가 찌라시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부산. 경남 시.도민들은 김무성을 철저하게 단죄해야 한다. 부산.경남을 종북세력에게 넘겨준 김무성과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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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위치로 영남이고 행정구역상 경상도일 뿐이지 정작 부산과 김해는 종북좌빨동네입니다. 자칭 부산의 우파인 배숙자님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나라를 혼란케하고 망국의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주범은 바로 무지한 국민을 선동하는 무지하고 개념없는 언론입니다.
저역시 100%공감합니다. 이젠 조선일보는 더이상 보수를 대변하는 신문사가 아니죠~ 김무성의 선전대역할을 하는 신문사라고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유승민이가 떵을 싸질르고 김무성이가 떵칠을 동네방네 하면서 결국 보수가 대분열을 하게되었죠~ 조선일보가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조선일보는 한계레신문의 아류신문이라고 봐야죠~ 여지것 새누리를 지지했지만 이처럼 능력없고 분열을 조장하는 김무성대표나 유승민과 같은 인간들은 처음보죠~ 국내의 보수신문사들이 주구장창 이런식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유승민이가 활개를 치는한 정권창출은 완전히 물건너갔다라고 봐야죠~ 차기 정권창출은 더물어와 야권지지자가 아니라 김무성과 유승민,그리고 조선일보때문에 완전히 물건너갔다라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