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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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잠시 머리를 식혀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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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이달승 조회수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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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선택은 끝이 났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건 모두가 겸허하게 받아 드려야 할텐데..... 누구 때문에 결과가 이렇고 저렇고 싸움박질이나 하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이젠 TV조선 로그인 할일 없고, 종편에서 이러쿵 저러쿵 논평하는 꼴도 보고 싶지 않고, 정부가 손을 놓고 아무 짓도 하지 않는다 해도 나무라지 않을테고, 국회가 돌아가건, 곰팡이가 피어나던 알바 아니고, 이젠 조용히 머리도 식히고 휴식도 취하면서 지상파 애청자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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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지지층들이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 김무성 이재오 유승민 하는 거보고 얼마나 분노가 치밀었는지??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고, 사실, 새누리 하는 것 보고 투표할 마음이 사라졌었음. 그리고 종편 언론들이 더 문제임. 이 번 현 정부의 가장 잘못한 점은 언론을 다룰 줄 모르는 데 있음. 새누리도 그 분야에선, 시대에 뒤쳐진 것이고. 암튼 이제라도 새누리가 죽기 살기로 전투해야함. 웰빙자세 버리고. 김무성대표를 심판해야 했음.
이선생의 말씀이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이군요~ 정부가 아무것도 하지않고 국회가 곰팡이가 피어나면 또다시 야당의 국회의원들이 그것을 가지고 정부를 뒤흔들겠죠~ 경제이니 나발이니 하면서 정부를 비판하고 유승민도 이젠 보란듯이 같이 정부와 대통령을 흔들것같고~ 그러다보면 대선이 오고 그리고 국민들은 또다시 더불어의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지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그전에 북한의 김정은이를 붕괴시켜야 할텐데~ 이젠 국민들이 더불어를 이리도 밀어주고있으니 김정은 구하기는 더욱더 가속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