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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파동, 언론은 왜 본질을 왜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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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이강성 조회수 386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유승민 파동, 언론은 왜 본질을 왜곡하나?

유승민은 落選되어야 한다,

그가 공천 탈락 위기에 몰린 이유를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지난해 원내 대표 연설 때문인 듯 보도하고 있다.
이것은 곁가지다.

유 의원에게는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證人(회원)   2016-03-23, 21:17

 

언론이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유승민 의원에

관한 보도를 할 때는 일방적으로 박 대통령을 공격하는

세를 보이고 있다.


유 의원이  공천 탈락 위기에 몰린 이유를  '증세 없는 복지

는  허구'라는 지난해 원내 대표 연설 때문인 듯 보도하고 있다.
정치인의 소신 발언을 왜 문제 삼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는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강봉균 前 장관을  새누리당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영입하

려는 것은  모순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이는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유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며 당시 원내대표 신분이었다.
이 정부가  지하자금을 발굴하고  다른 지출을 절감하여  어

떻게든 증세 없이 (선별적)복지를 구현해 보려 애를 쓰고 있는

데 이를 뒷받침해야 할 여당의 원내대표라는 자가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반박을 한 것이다.

설사 자기 생각과 다르더라도 당정회의에서 의견을 개진하

거나 안에서 다투어야 할 문제를 국회에서 연설을 한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편 강 前 장관의 발언은 지난 大選 전 한 정책토론회에서

범야권 입장에서 원론적인 주장을 한 것이다. 어떻게 같은

발언으로 볼 수가 있는가?

그리고 이것은 곁가지다.
유승민 의원에게는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지난해 6월 국회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등을 수정할

있는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이 청

대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행정입법권과 사법부의 명령‧

규칙 심사권을 침해하는 등 위헌 요소가 있다'는 이유로 그

로 넘길 경우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 시행령 수정·변경을 요구할수 있

다'를 '요청할 수 있다'로 뜻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아닌 글자

한 자 수정하여 합의안이라며 넘겼다. 예고한대로 박 대통령

은 거부권을 행사했다.


무슨 이따위 입법활동이 있는가? 그 중심에 유승민 원내대

표가 있었던 것이다. 이런 자가 어떻게 새누리당에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또 한 가지.
유 의원은 외교부 장관을 국회에 불러놓고 대정부 질문이

고 '청와대 얼라' 운운했다. 대통령을 아랫사람 여기듯얕보

는 태도다. 대한민국 어느 누가 대통령 자리에 있더라도 이

을 듣고 화 안 날 사람 있겠는가?


더군다나 자신이 오래 전부터 뒤를 봐 줘 여당의 원내대표

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사람이 대통령인 자신을 '얼라들 데

리고 노는 유아원 원장'쯤으로 비하하는데 평상심을 유지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마치 왜 부처가 되지 못하느냐고 힐난하는 격 아닌가?

거기다 不要不急(불요불급)한 사업도 아닌 인구 100만 도시

 광주에 인구 1000만 도시  서울의 '예술의 전당'보다  훨씬

규모의   '아시아문화의 전당'을 짓겠다며 관련법을 합의해

 줬으니 기가 막힐 일 아닌가?


무려 5조 원이 넘는 돈이 투입된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어

게든 증세 없는 복지 구현을 위해 머리를 짜고 있는데 여당

 원내대표가 비아냥거리며 이런 짓을 하고 있으니 어찌 격노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언론은  왜  이런 문제들은 덮고  유승민을 소신정치인으로만

 묘사하고 있는가? 유승민은 소신을 말하기 전에 양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언론도 마찬가지!

 

2016. 04. 12.(火)

 

6.25參戰8240韓國遊擊軍戰友會總聯合會 副會長,李 康 星,

kslee2k@hanmail.net

 

박사랑방

http://cafe.daum.net/parksarngbang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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