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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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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모용선비)를 사방합전으로 궤멸한 광개토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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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윤복현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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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 알파고 뇌로 진화하라!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

 

"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다.


 

 

 

 

지구촌의 중심 제천국-대한민국


 

 



 

-

의에 목 마른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천자)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분단.부패.분열.독식을

 

 

청산할 난세 영웅이 필요한


 

대한민국에 필요한 통치자


 

 

스타일은 고구려 광개토 호태왕!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한 북핵으로


겁박하는 김정은일당을 포위하여


궤멸시키고자 하는 박대통령은


여성 광개토태왕 스타일이다!


 

덕이 높아 주변 나라들에게 열제로 칭했으며, 침략행위를 용납하지 않았던 광개토태왕의 확실하고도 철저한 응징/광개토태왕의 할아버지가 되는 고구려의 고국원태왕 당시에 고구려의 군사전술이 빗나가는 바람에 고구려를 침략하여 고구려의 황성이 되는 국내성을 짓밟고, 미천태왕의 무덤을 파헤쳐 시신을 도굴한 천인공노할 행위와 더불어 태후와 황후을 인질로 잡고 5만의 고구려 백성들을 끌고 간 모용선비족의 연나라를 사방에서 포위하여 철저히 응징해 버린 광개토태왕/악의 세력은 철저히 응징해 버려야 선한 세력이 살 수 있다.

 

 

 

 



 

 



 

 


 

 



부자감세해 주는 세금까지 포함하면 매년 국가예산이 500여조에 달하는데 500여조 중에서 매년 50조도 국민에게 배당못한다면 그건 헌법119조가 명시한시 경제민주화에 위반되오!

 

 

매년 50조(월 100만원 지급)를 국민배당해도 20조는 다시 내수시장으로 유입되오. 경제는 채워진 저수지 물을 흘러 보내는 일이오. 심장의 피를 모세혈관까지 공급해주는 것 같은 이치오!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는 차원에서 국민에게 매년 100만원을 지급하면 국민의료보험을 제외하면 국민연금이 필요가 없게 된다.

 

현재 이러한 대한민국의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국민배당제를 자신있게 내세우는 대선후보나 정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빨갱이로 매도될까봐서다!

 

그러나, 국민배당제를 시행한다고 해서 자본주의가 무너지거나 공산주의가 판치지 않는다. 국민으로부터 공정한 세율로 거두어 들인 국민세금의 일부를 헌법119조에 의거하여 다시 국민경제를 위해서 지출하는 의미다.

 

국민의 최저 생계비에 해당하는 월 100만원 받는다고 결혼이나 노동을 포기하지 않는다. 가족을 위해서 조금 더 여유있고 미래를 위해 노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노동시간은 지금처럼 평일 잔업과 토요일 특근까지 지겹도록 길지 않게 될 것이다. 오전 오후 저녁 심야로 나누어 노동을 하게 될 것이니 그만큼 노동으로부터 국민이 해방되게고 일자리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왜 이러한 인간과 노동과 여유의 문제를 정치는 해소해 주지 못해 왔는가? 그리고 지금도 소위 진보정당이라는 집단들까지도 비겁하게 당당히 주장하지 못하고 있는가? 국민정당 국민정치는 그래서 아직도 요원한 상황이다. 그래서 사이비 정치판이라는 것이다.

 

오로지 국민양심 대변자들인 공의로운 홍익인간들만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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