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강도와 국민 도적의 소굴로 변해 가는 국회

선하고 의롭고 공동체적인 동방 한국의 하나님 나라 백성은 모래처럼 많아야 한다. 저출산 양극화는 하나님백성들을 멸종시키는 정치행위다. 하나님 백성들에게 국민에게 사용되야 할 국가예산에서 매월100만원씩 지급해야 한다. 그래야 가정.내수가 살고 노동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일자리도 늘어 나게 된다.

노후생계가 막막하여 폐지를 줍는 모습은 주변에서 흔한 일이 되었다. 노령화 시대에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인생을 수고한 노인층에게 매월 기초연금 50만원도 못 주겠다는 정당들은 국민의 정당이라고 할 수도 없다. 현재 그러한 정당은 존재하지 않고 있다.

지구촌 문명의 고향-동방의 마고한국

따라서 지구촌 영적 리더인 해도진인 동방의인은 마고한국에서 출생하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망국적인 부패를 정화하고 나누는 생명수가 되지 못하는 정치와 종교는 백해무익하다.

한반도 정치판은 가짜들인 사이비들이 판친다는 점이다. 남한은 병역 기피자들이 안보를 운운하며 부자들을 대변하는 사이비 보수와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 자신들의 철통밥을 지키겠다는 사이비 진보가 판치고,

북한은 600만 인류를 학살한 히틀러 추종하는 김정은 일당의 사이비 민족주의가 판을 치로 있다는 사실이다. 집단패거리주의와 일가 권력유지를 위한 정치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 정치 패거리에 놀아 나는 어리석은 백성들은 공범들이다.

양심 하나님 상징한 통일 대한민국 국기

양심 하나님 안에서 대한민국과 한민족과 인류를 정화하고 새롭게 하소서!

지팡이는 고대 통치자와 리더의 상징물이였다

고대 통치자들과 도인들의 지팡이는 동방 한국의 신목

한민족의 줄기인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던 모세도 지팡이를 들었다!

[고구려 개국성제 고추모 개국훈시]

"만인과 사람은 3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니

비로소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땅에 서게 됐다!"

"오엽화와 합심하여 신의 나라로 들어 가라!"

(평양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단지파 기와 문자)

오엽화=무궁화=양심 하나님 꽃=동방의인=해도진인

해도진인=1만년전 세계 문명의 중심지 마고한국 출신

신의나라=양심 하나님의 나라=본심본 태양나라=한국

한국=>슈메르=>이스라엘(단지파)

세계와 하나로 이어진 동방의 에덴동산

추구하는 가치로써

정체성은 국가의 기반

민주당은 이승만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한 정치세력이다!

민주당 노선은  반공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주의다!

김일성일가를 위한 종노릇 정치세력도 민주당이 아니다!

오리지날 민주당이 부재하기 때문에 새누리당이 대신한다

따라서

히틀러 추종한 김일성의 추종세력인

주사파집단이 민주당간판 악용하는건

스스로 사이비집단임을 증명할 뿐이다!

동방의인과 박장수(박대통령)는 동일시대에 공존한다!

전범-테러집단에 불과한 김정은일당에 단호히 대응하는

박대통령을 동방의인이 수호하며 함께 하는 것이다!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누가 궁을의 이치를 알 것인가!"

이 소리는 동방의인과 박대통령의 주파수 일치를 의미하는 것이다!

생명수가 되지 못하는 정치와 종교는 백해무익하다

한반도 정치판은 사이비들이 판친다는 점이다.

남은 사이비 보수 사이비 진보가 판치고, 북은 600만

인류를 학살한 히틀러 추종하는 사이비 민족주의가 판친다.

이들 패거리에 놀아 나는 어리석은 백성들은 공범들이다!

선하고 의롭고 공동체적인 동방 한국의

하나님 나라 백성은 모래처럼 많아야 한다!

저출산 양극화는 하나님백성 멸종시키기다!

하나님 백성들에게 매월100만원 지급해라!

그래야 가정.내수가 살고 일자리도 늘어난다!

전쟁나면 외국으로 도망갈

소수 부유층과 정치꾼들의

부는 증가하고 다수 국민의

부는 감소하는 양극화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되어 있다. 고로

공정조세와 매년 50조 국민배당을

수없이 강조해 오고 있다. 안보는

외부뿐만 아니라 내치에서 실패할 때

무너지는 것이다. 마치 후방에서

뒷통수 당하는 땅굴분쇄없이

안보를 외치는 것 처럼 말이다!

일자리 타령보다 실제로 다수 국민을

경제고통에서 해결해 주는 실질적

민생책을 실현해야 한다. 매년 50조

국민배당으로 가정.내수시장을 살리고

노동시간을 줄이게 함으로써 일자리를

늘이는 노동경제정책을 실현해야 하는 것이다.

시급 6천원이면 모하나? 기업들은 잔머리를 굴려

잔업을 없애거나 토요일 근무를 없애면 월급이

170-200만 내외다. 이게 다수 근로 국민의 현실이다!

이런 국민적 노동경제문제를 해소할 생각보다는

부유층을 대변하면서 자신들의 부 축적에

정치를 악용하는 정치꾼들 역시 종북세력과

함께 처형을 해야할 반국민 세력에 불과하다!

[네티즌 경제보기]

폭탄이 터진다. 폭탄이 터지면 다치거나 죽는다. 한국의 모든 아파트는 폭탄이 설치된 것과 같다. 아니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동시 다발적으로 연쇄폭발음을 듣게 될 것이다. 여기 저기 전국적으로 전방위적으로 터진다는 것이다. 뇌관은 빚이다. 다들 알다 시피, 점점 임계점에 다가오고 있다.

기우라고? 모든 가격은 소득대비와 연관된다. 수출 절벽, 소득 감소, 미래소득 차용, 즉 미래 소득을 이미 죄다 빌려쓴 것인데, 소득이 급격히 올라야,탈이 없는 것이다. 급격히 올라?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오히려 소득이 줄고 있고,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잇다. 오히려 부는 일부계층으로 편중화가 가속되고 있다.

얼마전 국회의원들의 재산 변동상태에서 보듯 수십억 100억 이상 있는 자들은 , 재산이 늘었다. 이건 무얼 의미하는가? 이미 가진자들은 더욱 부를 축적하는 시스템이 가동중이란 것이다. 이들 재산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파트 비중은 줄고 있음이 확실하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자들만 알량한 아파트를 부여 잡고 있는 것이고, 그 부여잡은 품안에서 폭탄이 있고 곧 터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살조자 한다면 아파트를 속히 버려라. 왜? 입이 아프다. 구구절절하게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무조건 터진다.

알량한 자산이 반의 반토막나는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골든타임은 그리 많이 남지 않앗다. 그저 가만히 있으라~ 아직도 그말을 믿는 것인가? 탈출하던 말던 각자 몫이지만, 지금 판단과 결행이 머지않은 미래를 좌우한다. 그것도 아주 크게..

아엠에프때, 100억 재산가들이 졸지에 빈곤층으로 추락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는 전반적으로 빚이 적어, 재도약이 가능했음을 인지하라. 이젠 그런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 끝없는 추락만이 실재할 것이다. 아파트 시장은 갔다. 축소지향의 아파트시장이 대세다. 거기 머물러 있음은 곧 자산붕괴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재기할 기회는 박탈된다. 모두가 탈출할 수는 없다. 귀있고 생각있는 자들만이 탈출하리라....

위기는 인지되면 위기가 이미 아니다. 위기는 갑자기 들이 닥치는 것이다. 그 위기가 내일, 일주일, 한달후 언제일까? 모른다 그러나 머지 않았음이리라...아파트에 산다면 구석 구석 둘러보라, 어느 구석에 폭탄이 째깍거리고 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