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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길을 가로 막는 김정은은 개흉노..연아 조상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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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윤복현 조회수 330



지나국과 김정은일당이 적극 지지할


트럼프는 미국 안보와 자유민주진영을


위해서도 백해무익한 인물에 불과하다!


한국에게 미국은 지나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고, 한국의 고토인 만주를 회복하는데 있어


절대적인 군사동맹관계임을 모르는 얼라 수준이다!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 알파고 뇌로 진화하라!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다.







지금은 토착 한반도인들과


피갈이를 하여 토착 얼굴을


하고 있으나, 처음 한반도에


유입되었을 당시에는 지금의


터키족과 같은 얼굴을 한


인간들이 많았을 것이다.


흉노란 코카서스 인종과


언제나 혼혈이 가능한


중앙아 지역에서 거주했던


족속들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흉노신라 여인들의


미모가 이국적이였기 때문에


미인들이 많아 백제왕들이


아내로 삼고 싶었지 않나 싶다.


실제 백제왕들은 신라 공주들과


혼인을 많이 하였다.


선화공주를 얻기 위해 밤마다


선화공주가 서동을 만나기 위해


이슬을 맞고 다닌다고


경주 아이들에게 서동요를


부르게 하였던 백제 무왕의 설화는


유명한 일화이기도 하다.




한나라에 투항하여



지나화된 흉노세력이


지원하는 왕망이 한무제의


한나라를 무너 뜨리고


신나라를 세운 후 15년만에


다시 한나라세력에 의해서


권력을 상실하면서 


흉노신라왕조의 시조가


되는 김일제 일가가 멸족을


피하여 지나땅에서 한반도로


유입되어 퍼진 흉노족은


자신들의 뿌리인 조상의 땅인


감숙성 기련산에 가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


흉노족의 성산은


기련산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후손된 자들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흉노족 김정은은


유라시아 초원을 누빈


흉노의 기상을 실현코자


한다면 한민족의 대륙시대를


가로 막고 있는 세습독재권력을


포기하고 일족을 데리고


감숙성으로 이주하여


말과 양을 키우며 살아야 한다!


흉노의 시조는 약수(감숙성)로 유배당한 단군한국의 지방관-색정





한나라의 흉노정벌 때 투항하여 한무제의 목숨을 구해줄 만큼 충성을 다하여 투후가 된 김일제


김씨 성은 한무제가 하사한 성씨라고 한다. 김일제는 지나사에서 최고의 충신으로 기록되었다.


김씨족(흉노인)의 성산 - 중국 감숙성 기련산


흉노인들이 들고다니면서 음식을 해먹던 청독솥(동복)./국립중앙박물관



기품이 흐르는 박근혜 대통령은 단군한국을 계승한 부여공주(파소) 아들인 박혁거세의 직계 후손으로 정통 단군한국인이라 할 수 있다




고구려 삼족오 인장(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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