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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이번 총선에서 김정은을 맨붕시키는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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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윤복현 조회수 243





지난 대선에서 정치권에 환멸을 느낀


민심에 힘입어 정치판에 등장한 안철수에게


문죄인에게 절대 양보하지 말고 쉰노일당에게


토사구팽 당한 정동영에게도 안철수를 도와


거국적 국민내각을 구성하여 전국적 인재를 모아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어 보라고 주문한 바 있다.


그러나 듣지 않았다. 그 때는 안철수가 정치의 아마추어였고,


문죄인을 도운 정동영은 민심을 몰랐던 것이다.

 

설대 출신들이 그래서 지들이 잘난줄 알고


국민 대중이 지들을 따라갈줄 아는 착각이다!

 

 

 

이번에는 안철수 보고 호남을


기반으로 전국정당의 길을 가라고 했고

 

정동영에게는 쉰노일당에게 토사구팽당하지 말고


자신의 지역구나 잘 지키고 김정은일당


배나 채워 주는 개성공단복원같은


소리는 절대 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국민의당이 안보를 강조한다면


전국적으로 징후가 발생하고 있는


땅굴 하나라도 찾아서 증명해 보이라고


요구했고, 김정일에게 결국 농락당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퍼주기 대변자


노릇하는 대북노선을 폐기하고,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통일을


명시한 헌법정신에 확고한


대북노선을 견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래서 어찌 되고 있나? 국민의당이


호남의 지지를 받고 정동영도 전북의 지지를 받고 있다.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준 지역구 버리고


타지역구 출마하는 자들은 절대로 찍어 주지 않는다!








김정은이 최근에 여야떠나서 정치권 핵심권을 장악하고

 

헌법재판소를 장악하라고 대남통전부에 지시한 바 있다!

 

김정은과 대남통전부는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숙수세력을

 

통하여 종북숙주권력을 창출하여 대한민국을 삼키겠다는

 

정치적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안철수가

 

독자노선으로 김정은과 종북숙주세력의 대갈통을 까며

 

맨붕을 가져다 주었으니 대한민국에 크게 기여한 것이다!

 

새누리당이 완벽한 보수 안보정당이 아니지만 그래도

 

김정은의 개노릇할 종북숙주세력이 국회와 정부를

 

장악하게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자유 월남이 왜

 

망했나? 공산화 직전에 청와대를 포함한 정치권이

 

베트콩의 간첩들로 득실거렸고, 베트콩이 침략하자

 

청와대를 공격하였고 적극 협력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역적들은 공산화 직후에 배신자들은 또 배신한다는

 

이유로 1차적으로 베트콩에게 처형당했지만 말이다!

 

이용당하고 처형당했으니 토사구팽당한 것이다!

 

대한민국 내부의 5만 종북간자들의 운명인 것이다!

 

고로 김정은 개들은 어디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보도자료]박지원, 文 '호남홀대론' 반박에 "진정한 반성 아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4·13 총선을 나흘 앞둔 9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과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하며 호남에서 불어온 '녹색바람'을 북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특히 전날 광주를 찾아 호남민심 되돌리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정조준하며 국민의당에 지지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6시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에서 순례를 떠나는 도안사 신도들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용인, 수원, 군포, 의왕, 부천, 안산을 잇달아 찾으며 무려 12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안 대표는 특히 서울 중랑을 유세에서 "철밥통 거대 양당이 선거 때만 되면 '용 서해달라, 잘하겠다, 마음은 있었는데 못했다'고 하는데 국민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꼬집으며 3당 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전날 더민주 문 전 대표가 광주를 찾아 무릎 꿇고 사죄한 것을 비롯해 지난 6일 대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이 "박근혜 정부를 살려달라"고 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경기도 부천 합동유세에서도 "국민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손 내미는 게 정치이지, 양당이 선거 직전에 이렇게 도와달라 손을 내미는 건 정상이 아니다. 더이상 속으시면 안 된다"며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문 전 대표가 '호남홀대론'을 적극 반박한 것을 두고 발끈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신 분이 모시던 대통령께 책임을 전가하는 것도 비겁하지만 (호남홀대론이) 작년 (옛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서로 경쟁했던 사람 때문에 증폭됐다고 핑계를 대는 것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유성엽 의원도 페이스북에 "노무현정부의 청와대 정무직 50명 중 무려 20명이 영남 출신이었고 호남은 10명 뿐이었다"며 "뻔뻔하게도 호남 차별이 없었다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느냐"고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안 대표는 이날 수도권 유세를 마친 뒤 노원병으로 돌아가 유권자들과 스킨십을 이어갔다. 오는 10일에도 서울과 경기 지역을 돌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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