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가 삼성과 협의했다면서

호남에 삼성공장을 세우는 공약을

내세운 김종인 발언자체가 호남이

진정성을 가질까? 이행못하면

공갈사기 공약에 불과하다.

윤광현 광주시장이 호남에

대기업 공장들을 유치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재 뿌린

인간이 문죄인이 아닌가?

그래서 광주와 호남이 문죄인을

증오하는 수준까지 이른 것이다.

그리고 삼성 등 대기업들은

지나국이나 동남에 대규모

공장들을 세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세우기를 바란다.

너희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면

어떻게 세계적 기업들이 되었겠나?

기업도 국민을 생각하고 조세를

포탈하지 않고 세금을 제대로

납부해야 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기부도 많이 해야 한다.

정부와 정치권도 기업들과

야합하여 기업이 국민과

대한민국을 우롱 능멸하는

기업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부자감세도 폐지하고 공정조세해야 하고

억대 연봉의 귀족노조도 해체시켜야 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정하고

수평적인 공생관계를 법적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민정치 국민기업 국민경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