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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개흉노 김일성세습독재 종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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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윤복현 조회수 279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세계는 개흉노 김일성세습독재 종식하고자 한다!


8.15이후 소련이 괴뢰정권으로 만든 김일성집단은 전범.테러집단에 불과


대한민국을 적화(학살)하기 위한 공갈사기용어에 불과한 우리 민족끼리에


종노릇하고 있는 종북숙주세력은 그래서 대한민국 내부의 적인 것이다.

 


[보도자료]박근혜 대통령 오늘 귀국, 대북 공조 강화에 주력



◀ 앵커 ▶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 뒤 귀국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국제사회의 대북공조 강화에 주력했습니다.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박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안보리 결의의 실효적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을 환기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미국 일본 정상들과의 만남에선 각국의 독자제재를 조율하며 굳건한 한미방위태세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을 경고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지난 1일, 한미일 정상회의)]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북한은 더욱 강력한 제재와 고립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한중 정상회담에선 안보리 결의의 완전하면서도 전면적 이행이란 시진핑 주석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한-멕시코 정상회담에선, 페냐 니에토 대통령이 멕시코의 북한 무두봉호에 대한 계속적 억류 방침 등 제재 동참 의지를 밝혔습니다.

경제적 측면에선, FTA 논의 재개와 19조 5천억 규모의 멕시코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의 진출 협력, 원격의료 시스템 수출 등 경제 협력의 폭이 확대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어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한국과 멕시코가 서로 편안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Muchas gracias por todo!(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청와대는 또, 창조경제의 세계화와 우리 기업들의 애로점 해결도 이번 방문의 주요 의제이자 성과였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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