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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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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특권 50%제한,국회를 선진화하기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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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송덕춘 조회수 296

TV조선 보면서 항상 속 시원해 하는 사람입니다.

 

내 인생에서 국회의원들이 정말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나오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자기 출세와 지역,당을 위해 나오는 인간들이 거의 전부입니다. 국회의원은 봉사직이라는 것을 잊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좀비들입니다.

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제안합니다.

 

1.국회의원은 각 지역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 나라일을 하는 게 원래 취지인데 경상도 부산에서 전라도 전주에서 

   태어난 사람이 왜 강남에서 상계동에서 당에서 내려보내 후보로 나오게 합니까? 이게 뭐하는 겁니까?

   해당 지역 국민들은 표찍는 기계입니까?  앞으로는 해당지역에서 최소 10년이상 거주한 사람만 그지역 후보로 하게 합시다

2.국회의원이 일은 않하고 자기 고향에 가서 한달씩 칩거하고.. 국회에서 나라일은 않하고 자기 당사에서 무슨 직책을 가지고

   당의 일만 하고  국민의 피같은 세금인 월급을 받아가고...이건 더 최악입니다. 무노동 무임금 하게하고

   외국과 같이  당직은  비 국회의원이 하게 해야 하고 오로지 국회에 나와 나라일만 하게 해야 합니다.

3.국회의원에 대한 후생복지사항이 국민들이 이해못할 정도로 너무 심하게 후합니다. 모든 후생복지사항(즉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또한  세비50%삭감 및 봉사직으로 맞게 최소의 급여만 받게 해야 합니다.  사무실 직원들도 각 당에서 자기들 비용으로 뽑아 배치해서 일하게 해야 합니다.

4.연금또한 최소 3선이상, 10년이상 나라일을 정상적으로 한 의원에 대해서만  국민연금수준의 연금을 주어야 합니다.

   4년 한번 의원했다고 평생먹고살 수 있는 연금을 주면 않됩니다.

 

*위와 같은 환상적인 대우를 해주니  평생보장되는 직업으로 너도나도 목숨걸고 의원한번 해보려 아우성친다 봅니다.

  또한 국회위원들의 권한들도 하나하나 다시 정리하여 50% 줄여야 합니다.  너무 권한이 많습니다.

 

5.의원은 개인하나하나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해괴망칙한 단어를 씁니다. 그런데  모두 당론이라는 거에 묶여 정작 국민을 위한

  법제정보다는 당의 의견에 따르게 되어 있으니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쓸데없는 단어는 못쓰게 해야 하고

  국회법을 고쳐  모든 법제정 상황에서 당론이라는 것이 없이  여당이던 야당이던  오로지 개인의 소신과 의견에 따라 표를 던지게 강제화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국회 선진화 하는 것입니다.

6.의원들이 쓰는 모든 공적인 돈, 해외출장등 포함 에 대해서는 이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기관에 의해 사전,사후 철저한  검증과 관리를

   거쳐 정당치 않은 사적인 비용.비리비용등에 대해서는 벌칙과 함께 환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7.의원들 월급,후생복지등...이들이 정하게 하면 않됩니다..오늘도 방송에서 하셔서 좋았습니다.

  즉, "고양이 생선가게 방지법"을 제정해서 이들과 무관한 단체기관에서 이들의 월급,후생복지등을 다시 정해야  진정한 개혁이됩니다.

 

이외에도 국회의원, 국회를 선진화 개혁화할 수 있는 사항들이 무지하게 많은데....계속적으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상도,전라도만 있습니까? 서울경기강원..등 국민이 ?입니까?  정말 평생 이제 두 지역간땜에 싸우고들 난리치는거 

지겹고 신물이 납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보고 행정구역상  도를  수평으로 나눕시다.... 이래야만 전라,경상 싸우는꼴 않보게 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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