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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종편언론들만 총선분위기-오프라인에선 무관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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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이여진 조회수 415


1. 정치인들, 특히 국회의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실망감과 피로감일색.


2.여든 야든, 구심점이 없음.

  즉 선거의 여왕같은  구심점이 없어서 지리멸렬.


3. 웃기는 건

현 새누리집권여당 대표(김무성)의 지지율이 끝없는 추락과

과거 문재인대통령후보에게 몰표를 던져준 전라도인들이 문 전대표에 대한 반감의식.

아직도 안철수 대표는 오리무중(정체성 문제)


4. 선거철을 이른바 축제의 분위기와 긴장의 분위기로 몰아갈 구심적 인물이 없는 점.

(유세현장들 보시라 썰렁 그 자체임)


5. 그리고 응답율 5%미만인 여론조사는 그냥 여론조사일 뿐.


6.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는 것.



여기에


7.권은희 후보의 패러디포스터 ㅋㅋ


한 나라의 야당후보가 자국의 대통령을 저격한다??????


이게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수준.





** 과거 대통령후보연설 때


옛 통진당 대표 이정희가 후보 연설 중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나왔다 한 발언에


보수층 집결표가 형성된 것 잊었는가?????



-찍을 사람도 마땅치  않지만

박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한다는 의미로 투표하겠음.


그 인물이 그 인물이고 감흥이 전혀 일어나지 않음.



그리고 장앵커의 진행방식과 김앵커의 진행방식에서

진행은 김앵커처럼 차분하게 진행해야 함.


과거 장성민앵커 때는 장성민의 탱크와 장성민의 말말말로

거의 장성민에 의한 장성민을 위한 장성민의 방송으로 네티즌들이 비판의 글이 대거 올라왔었음.


티브이 조선 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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