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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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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단군황족의 피!김정은 흉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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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윤복현 조회수 471


 박근혜 대통령은 동방의 빛 단군한국을 계승한


부여황족의 피가 흐르고, 김정은은 단군한국에


조공한 흉노의 피가 흐르고 있다!피의 급이 다르다!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 알파고 뇌로 진화하라!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다.










유라시아 12환국을 거느린 환인 대통령과 해땅국을 건국한


환웅 대통령의 피를 계승한 국조 단군왕검이 건국한 한국은


해모수 부여와 해모수의 손자인 고추모 고구려로 계승된다!


양심 하나님을 상징하는 태양은 순우리말로 해다! 그래서


고대 한국의 대통령들의 성씨가 해씨였다.한자로는 고씨다!


해씨에서 나온 박씨 역시 해를 상징하는 '밝'에서 나왔다!


전 지구촌을 경영의 대상으로 삼았던 한민족의 국호는


해.크다.중앙을 의미하는'한'인데 한 역시 해의 한자음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국호가 '한'이다! 앞에 크다의 의미를


강조하여 '대한'인 것이다! 3천리 에덴동산인 한반도는


나라라는 의미보다는 전 지구촌을 경영하는 수도 지역이다!

미국.이승만.맥아더.박정희.윤대중DJ없이 대한민국은 없다!

만주와 지나대륙을 경영한 고구려도 그래서 수도를 한반도


지역에 두었고, 동아시아를 해양영토로 삼은 백제도 수도를


한반도에 두었던 이유이다!한반도는 고대부터 그런 땅이다!







단군한국을 계승한 부여황실의 공주였던 파소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선조되는 박혁거세의 어머니다! 그래서


절대로 피는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황족의 후손이면


얼굴이나 언행의 기품자체가 일반인과 다른 것이다!


도적의 피는 도적의 피가 흐르고 공갈사기의 피는


공갈사기의 피가 흐르고 법이다. 그것이 유전법칙이다!


침략 약탈의 흉노 피가 흐르는 김일성 일가를 보라!


그들은 오직 침략과 약탈만 생각하는 도적집단인 것이다!


백제시대에 열도를 지배하여 훗날 일본을 세우게 되는


백제왕족도 박근혜 대통령과 피가 통하는 부여황족이다!


백제(일본)인들이 흰 벗꽃을 선호하는 이유는 흰 옷을 즐겨 입은


부여인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대제사장족인 단군한국의


황족이라는 자부심때문이였다. 흰 옷은 고대부터


대제사장들만 입었던 옷이다! 고로 제주도가


원산지인 흰 벗꽃은 백의민족을 상징한다!





단군한국을 계승한 부여족이 흩어져서 세운 나라들이


흉노신라이전의 부여 사로국이고 백제(일본)이고 불가리아다!






 



박대통령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김정은일당이 북핵을 포기하면 북한을 돕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북핵을 포기하지 않는 김정은 일당의 도발에는 헌법이 대통령에게 명시한 국가수호차원에서
강력한 안보적 조치를 취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약속이행을 전제로 신뢰를 쌓아 간다는 것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이기 때문에 사드배치와 개성공단 폐쇄조치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위반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공단도 대한민국이 지어 주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이 명시한
자유민주적 질서에 부합한 대북노선으로 김정은 일당이 인민을 사랑한다면 북핵개발 비용과
김일성 일가의 비자금(5조?)으로 북한 지역에 건설하고 지하자원을 대한민국에 팔아서라도
기술과 자본을 취득하여 공단을 운영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헌법에 가장 부합한
통일정책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북한이 내세우는 자립경제에도 가장 부합하는 경제정책이다!

 



박혁거세는 마한을 상국으로 삼은 진한의 경주에서


출생하여 진한6촌장들의 추대로 왕에 오르니 신라의


시조다. 박혁거세 왕조는 마한인 석탈해왕조로


이어지고, 석탈해 왕조는 고구려를 정벌하는데


참여했다가 동해안을 타고 남하한 모용선비족에 흡수된


흉노 김씨족에게 왕권을 빼앗기게 된다. 고로 현재


단군한국에 조공이나 바쳤던 흉노족의 후손


김정은일당에 맞서 강력히 대응하는 박근혜대통령은


동방예의지국 단군한국 황족의 피를 보여 주고 있다.




피도 급이 다 다른 것이다. 흉노족의 피는 역시


우리 민족끼리를 운운하며 통일전선전술로 홀리고


자산동결로 남의 재산을 강탈해 버린 모습에서 흉노의


침략.약탈.사기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피DNA는 절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민족의 혁명이란 그래서 침략.약탈.강간.사기의 피를


동방예의지국 한국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정화하는 일이다!

 

 

 


♠박혁거세를 임신한 파소는 왜 경주지역까지 들어 왔나?♠


< 윤복현의 역사 이야기 >





'삼국사기'에는 진한 6촌장들과 박혁거세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신화로 포장하고 있으나, 사실 그 하늘이란

동부여를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박혁거세의 어머니와 출생설화가 '한단고기'에는 사실
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단고기]가 전하는 박혁거세의 출생설화는 다음과 같다.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공주가 혼인 전에 임신을 하여 왕이 내쫓자,

부여를 떠나 낯설고 물 설은 진한(나을촌)으로 가서 아이를 낳았으며, 

소벌도리라는 사람이 그를 알아보고 키워 장성하자,

6부 진한 촌장들이 합의하여 왕에 추대하고 사로국이라 칭했다."



'한단고기'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박혁거세의

어머니 이름은 파소이고, 후에 신라에서 예수를 처녀

잉태했다는 마리아처럼 성모로 추앙받았습니다.

박혁거세 어머니 파소는 동부여 황실의 공주입니다.

정확히 부여건국자인 해모수의 손자로 동부여의 시조인

해부루의 외손자입니다.

박혁거세 어머니 파소는 혼전 임신으로

부여법을 피하여 망명을 한 모양입니다.

 박혁거세를 임신한 파소는 동옥저(함경도)에서

배를 타고 동해안을 따라서 경주 지역으로 들어 옵니다.


부여를 건국한 해모수의 손녀인 파소공주는

경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진한사람들에게 대환영을
받았을 것이며, 이후 태어난 박혁거세가 성장하자, 진한
연맹체의 추대를 받아 사로국의 왕에 오르니 신라의

시조가 되었다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으나,

사로국과 신라라는 나라는 엄연히 다릅니다.

사로국은 진조선, 부여유민들의 나라라면, 신라는 사로
국을 무너뜨리고 김일제 성씨로 개명한 흉노 선비족입
니다. 국가통합 차원에서 박혁거세를 시조로

삼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사로국 시조 박혁거세를 거서간이라 칭한다. 거서간
이라고 한 이유는 박혁거세의 아버지가 서기전 69년
당시 거서간이었기 때문에 세습하여 칭한 것이 확실함.


◆ 부여 - 반농반목 경제. 순장제도. 우제점법.
            형사취수. 음력(달력) 사용.

◆ 법률은 4개 조항

1) 살인자 사형. 그 가족은 노비로 삼음.
2) 도둑질한 자는 물건값의 12배 배상(1책 12법).
3) 간음 간통한 자는 사형.
4) 시기질투가 심한 여자는 사형(1부 다처제).
   시체는 버려 썩게 함.


고추모 출생 또한 47대 고열가 단군 이후 철기문화의

보급으로 단군조선 연방의 통제력이 붕괴되자 길림지역에서 군대를

일으켜 단군조선을 접수하여 부여를 개국한 해모수의 둘째 아들

고진의 손자이면서 부여의 옥저제후 고모수(불리지)와 유와가

처음 눈이 맞아 서압록강(鴨綠江)의 변실(邊室)에서

 사통을 하고, 그만 고주몽을 잉태하고 말았다.

주몽이 태어난 날이 어린이날이 되는 5월 5일이다!

유와의 아버지는 당시 부여 풍습에 따라 죽여야 할 유와
를 집에 가둔 다음에 추방시킵니다. 유와는 고추모를 출
산하여 어린아이 상태에서 고추모의 아버지되는 고모수
를 찾아 갔으나 이미 고모수는 죽고 없었습니다.

유와는 해모수의 손자되는 해부루의 나라 동부여 궁궐로
가서 해부루(부여 4대 단군의 동생으로 동명성왕 고두막
에게 부여 권력을 넘기고 동부여제후가 됨)의 도움을 받
아 고추모를 궁궐 말관리인으로 키웁니다.

해부루 양아들 금와가 왕위에 올라 해모수 손자 고추모가
권력에 위협을 느끼자 죽이려 하게 되고, 이를 알게 된 고
추모가 부여로 피하여 고무서 단군의 둘째 딸 소서노와
결혼하여 부여 7대 단군에 오르게 되나 이에 반대한 부여
인들이 죽이려 하자, 또 다시 피신, 남하하여 압록강 지류
에서 나라를 세우니 고구려입니다.

압록강 지류 골본산 꼭대기 암반 위에 고구려 기초를 다진
고구려...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고추모도 어린시절부터
어머니 유와와 함께 이리저리 떠돌면서 고생 참 많이 했고,
고구려도 시련을 통하여 단련되었습니다.

고국원왕 때는 모용 선비족의 공격으로 군사배치를 잘못한
바람에 남부지역이 완전히 뚫려 고국원왕의 아버지 미천왕
의 무덤이 파헤쳐 시신이 도굴당하고 수도성을 점거당하고
고국원왕이 북한지역의 동황성으로 피신을 하는 등 고난을
많이 당하였던 만큼,


고추모의 고난극복 정신과 단군조선을
회복하겠다는 다물정신의 유지를 받들어 고구려 태왕들이
성실히 하나 하나 기반을 다지고 최첨단 철제개발로 군사
강국이 되어 유라시아 강국이 된 것입니다.


 

모두 환한 하나님의 꽃들이 되자!

 

 

한민족과 인류는 자신의 터전과 본성(양심) 안에서

 

전쟁.배고픔.소외됨.독식없이 영원히 안식하고 싶다!

 

그러한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한민족이 존재한다!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의 개국훈시]

 

"만물과 만인이 3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니

 

비로소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땅에 서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식들이 땅의 아름다운 딸들을 아내로 삼다

 

땅의 아름다운 딸들이 하나님의 자식들을 신랑으로 삼다

 

하나님의 자식들은 선하고 의롭고 용맹한 자들이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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