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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무조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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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윤복현 조회수 308




전쟁나면 외국으로 도망갈


수 부유층과 정치꾼들의


부는 증가하고 다수 국민의


부는 감소하는 양극화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되어 있다. 고로


공정조세와 매년 50조 국민배당을


수없이 강조해 오고 있다. 안보는


외부뿐만 아니라 내치에서 실패할 때


무너지는 것이다. 마치 후방에서


뒷통수 당하는 땅굴분쇄없이



안보를 외치는 것 처럼 말이다!



일자리 타령보다 실제로 다수 국민을


경제고통에서 해결해 주는 실질적


민생책을 실현해야 한다. 매년 50조


국민배당으로 가정.내수시장을 살리고


노동시간을 줄이게 함으로써 일자리를


늘이는 노동경제정책을 실현해야 하는 것이다.


시급 6천원이면 모하나? 기업들은 잔머리를 굴려


잔업을 없애거나 토요일 근무를 없애면 월급이


170-200만 내외다. 이게 다수 근로 국민의 현실이다!


이런 국민적 노동경제문제를 해소할 생각보다는


부유층을 대변하면서 자신들의 부 축적에


정치를 악용하는 정치꾼들 역시 종북세력과


함께 처형을 해야할 반국민 세력에 불과하다!



[네티즌 경제보기]




폭탄이 터진다. 폭탄이 터지면 다치거나 죽는다. 한국의 모든 아파트는 폭탄이 설치된 것과 같다. 아니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동시 다발적으로 연쇄폭발음을 듣게 될 것이다. 여기 저기 전국적으로 전방위적으로 터진다는 것이다. 뇌관은 빚이다. 다들 알다 시피, 점점 임계점에 다가오고 있다.

 

기우라고? 모든 가격은 소득대비와 연관된다. 수출 절벽, 소득 감소, 미래소득 차용, 즉 미래 소득을 이미 죄다 빌려쓴 것인데, 소득이 급격히 올라야,탈이 없는 것이다. 급격히 올라?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오히려 소득이 줄고 있고,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잇다. 오히려 부는 일부계층으로 편중화가 가속되고 있다.

 

얼마전 국회의원들의 재산 변동상태에서 보듯 수십억 100억 이상 있는 자들은 , 재산이 늘었다. 이건 무얼 의미하는가? 이미 가진자들은 더욱 부를 축적하는 시스템이 가동중이란 것이다. 이들 재산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파트 비중은 줄고 있음이 확실하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자들만 알량한 아파트를 부여 잡고 있는 것이고, 그 부여잡은 품안에서 폭탄이 있고 곧 터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살조자 한다면 아파트를 속히 버려라. 왜? 입이 아프다. 구구절절하게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무조건 터진다.

알량한 자산이 반의 반토막나는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골든타임은 그리 많이 남지 않앗다. 그저 가만히 있으라~ 아직도 그말을 믿는 것인가? 탈출하던 말던 각자 몫이지만, 지금 판단과 결행이 머지않은 미래를 좌우한다. 그것도 아주 크게..

 

아엠에프때, 100억 재산가들이 졸지에 빈곤층으로 추락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는 전반적으로 빚이 적어, 재도약이 가능했음을 인지하라. 이젠 그런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 끝없는 추락만이 실재할 것이다. 아파트 시장은 갔다. 축소지향의 아파트시장이 대세다. 거기 머물러 있음은 곧 자산붕괴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재기할 기회는 박탈된다. 모두가 탈출할 수는 없다. 귀있고 생각있는 자들만이 탈출하리라....

 

위기는 인지되면 위기가 이미 아니다. 위기는 갑자기 들이 닥치는 것이다. 그 위기가 내일, 일주일, 한달후 언제일까? 모른다 그러나 머지 않았음이리라...아파트에 산다면 구석 구석 둘러보라, 어느 구석에 폭탄이 째깍거리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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