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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마음을 바로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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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최현숙 조회수 389

유승민이 박대통령을 보좌할때도

광신적인 친박들 때문에 박근혜의원은

확장성이 제한적일거란 비판을 받았죠...

 

결국 이대통령과의 경선 물말아 먹었습니다...

 

저는 당시 박근혜의원 홈피에 이번 경선 패할 것이고

패하시면 절대로 움직이지 마시라고 했었습니다..

 

그럼 그당시 유승민은 충신이였던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말은

이명박대통령때 좌파들의 보편적 복지를 비난하며

나온 말입니다...그럼 대통령 공약만들때 못하게 했어야죠..

 

야권이 하도 포플리즘적 공약을 남발해서

그남아 덜 포플리즘적인 공약을 했었고 후일

박대통령께선 증세를 먼저 논하기 보다는 먼저 낭비되는

예산을 줄이려는 노력을 먼저 해야 한다라고 했었죠...

 

그런 상황을 뻔히 알면서

대통령을 치받는 것은 권력자를 공격해서 대항마로 자신이

크겠다는 짓이며 이미 이명박 대통령과 세종시 문제로

싸울때 저는 간신같은 것들이 박근혜님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이대통령이 공약뒤집기를 해서 충청권의 민심을 잃어가기에

어쩔수 없이 싸우는 현실은 보지 않고 현재 효과만 보고

훗날 박대통령을 공격할 것이기에 대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본인들의 후진전략전술보다 지지자들은 박근혜의원 경선 패배전부터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전술을 이미 내고 있었는데...

과연 간신이 누구인가?

댓글 2

(0/100)
  • TV CHOSUN 배숙자 2016.04.02 11:01

    설,,,,,,,,마..........그 유명하다는 북한의 싸이버 부대는 아니겠지요?

  • TV CHOSUN 배숙자 2016.04.02 10:02

    노무현 대통령 당시 강남이 어쩌고 저쩌고, 강북이 어쩌고 저쩌고 호남이 어쩌고 영남이 어쩌고, 웡캉 편을 갈라 놓아서. 뿐만 아닌 여러가지의 대통령의로서의 자질 부족이 보이면서 감성으로 찍었던 유권자들도 현실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라고 느낄 즈음, 특히나 그당시 국민들의 욕망은 좌파들의 경제논리가 얼마나 허무하고 이상에만 치우친건가를 뼈져리게 느꼈었고 그래서 당원들도 한나라당의 경선에서 박근혜후보보단 책에도 나오듯이 불도저의 이명박을 찍었던것인데. 현숙니믄 마치 그 당시를 잘 안다듯이 특히나 이상하게 유승민을 끕으로 올리면서 비판아닌 이상한 장난을 치네요...현숙니마.. 님이 그 당시의 상황을 그리 잘암? 알면 댓글 함 달아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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