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역사를 왜곡해서라도

자신들이 했던 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국민을 세뇌시키는데 수십년을 투자하는데...

김무성은 보수를 정치에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지 보수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역사조차 바로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보수들이 외환위기의 최대의 죄인으로

남아 있어도 진짜 죄인들이 누구라는 사실을 말하는거

보셨습니까?

단순히 경제민주화는 포플리즘이다라고 하는 것엔 동의하지만

그건 단순한 방어일 뿐 과거 김영삼 정부 5년 동안 민주화 운동권

세력이 여야의 정치를 장악해서 경제민주화해서 외환위기 오고

비정규직에 노조민주화해서 귀족노조 만들어 더욱 양극화를

키웠다는 역사적 진실은 말하지 않죠...

대표사퇴한다는 꼼수를 쓰면 김무성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