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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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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더 이상 문죄인 들러리는 안 되겠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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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윤복현 조회수 387



[네티즌 정치보기]


입만 열면 후보단일화와 새누리당2중대라는 말만 하는 더민주당

tjfwndchrk (gkdlfh****)          

                 16.04.01 22:31 신고신고
 

참으로 한심한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다.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자.

개혁전당대회를 안철수가 말하면서 내가 꼴찌를 해도 좋다.

그것조차 받아들이지 않고 모두 내몰았다.

친노패권주의자들의 독점적 정당을 만들어 놓고 김종인이라는 국보위위인을 영입해서 시건방지고 안하무인의 워딩을 쏟아냈다.

호남인을 파충류수준의 무뇌인간들로 보면서 함부로 말을 내뱉었다.

문재인이 노무현정권하에서 호남인은 홀대하는 정도를 지나 모조리 잘라냈다.

고위직에 호남인들의 등용현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어차피 니네 호남은 단독으로 정권을 수립할 수 없다.

그러니 영남출신에 빌붙어서 정권의 부스러기라도 주워먹어라.

이런 시건방지고 호남인들을 무시하는 생각이 바탕에 깔리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생각이다.

안철수는 거대한 양당체제를 부셔버려야 진정한 정치적폐해를 개혁하는 길이라고 선언하고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문재인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총선이 가까워지자 20여명의 인사를 순차적으로 영입해서 발표를했다.

안철수와 친노패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몰아내겠다고 작정을 하고 안철수와 비노세력들이 문재인대표는 선거패배에 따른 책임을 묻는 동안 준비를 한 것이다.

꼼수와 치졸하고 비루한 행태가 아니던가?

별 준비없이 당을 떠난 안철수는 처음에 약간 당황햇을 것이다.

그러나 3년여 동안 정치를 하면서 조금 단련이 되어 정신을 차리고 수습을 해 나가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 분수령이 박영선의 당잔류선언이다.

국보위출신의 김종인의 설득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더불어민주당에 잔류를 선언하고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조차 어려워진 처지로 내몰렸다.

그러나 급한대로 이삭줍기든 뭐든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총선을 맞게된 오늘이다.

박영선의 정치적소신과 가치는 국보위출신의 김종인과 함께하는 것이었다.

난 이번 총선에서 박영선이 당선되느냐가 가치의 소중함을 드러내는 하나의 잣대라고 생각한다.

후보단일화?

어불성설이다.

국민의당은 김영환의원,문병호의원처럼 당을 떠날 때의 초심을 지켜야 한다.

그런 소신과 결기도 없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의당의 공천을 받아서 출마를 했냐?

양당체제의 폐해를 개혁하자고 새로운 당을 만든 분이 안철수다.

서로 공생관계를 맺으면서 선거대면 후보단일화를 부르짖어서 성공을 했는가?

선거마다 패하고도 제2당은 되니까.

선거에서 패배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그런 풍조가 만연되었다.

그리고 야당대표가 선거패배에 책임을 지지않는 유일한 대표가 문재인이다.

이핑게 저핑게를 대면서 시산을 질질 끌었다.

김상곤을 내세워서 1주일에 한건인가?열흘에 한건인가를 발표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고 비노반대세력리 당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조장해서 내몰았다.

그리고 새롭게 채워줄 인재영입이라는 꼼수를 준비한 것이다.

문재인이 곰수의 극치를 국민들 특히 나같은 50년을 지지해온 사람에게 보여줬다.

문재인의 요즘 워딩을 들어보면 기가 막혀서 숨이 멈춰질 정도다.

수도권에서 안철수 당신 하나빼면 당선 가능성이 있느냐?

안철수 너 혼자 살려고 후보단일화 안하는 것이냐?

어처구니가 없다.

이미 분당했으면 각자 자신의 실력으로 떳떳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한다는 말이 두가지밖에 없다.

하나는 후보단일화요 다른 하나는 새누리당의 2중대다.

김종인과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아 니네 각자의 실력르로 그리고 지나온 자신의 삶의 궤적으로 떳떳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거라.

추악하고 더럽고 비열한 짓거리와 워딩을 하지 말고.

무슨 얼어죽을 후보단일화냐?

치졸한 짓거리를 더이상 하지 말거라.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300석의석을 모조리 가져간다고 어찌 안철수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냐?

원인제공자는 문재인과 패권주의자들의 행태로 분당이 된 것이다.

후보단일화는 친노패권주의와 운동권세력들의 세력만 키워주는 것에 불과하다.

안철수와 안철수당의 일정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김종인과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 당직자들과 어떤 물밑접촉을 해서는 안된다.

뚜벅뚜벅 안철수의 길을 가면 된다.

양대 거대정당의 폐해를 막아야 하고 더불어민주당의 패권주의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부셔버려야 한다.

여당이 300석의석을 모두 가져도 대통령제가 총통제로 갈 수 없고 제2유신시대로 회귀하지 못한다.

맹자님이 말슴하셨다.

임금이 가장 가볍고 다음이 사직이요 가장 무거운 것이 백성이다.

국민이 그 엄붕한 군부쿠테타세력인 전두환에게도 저항을 했다.

그래서 광주 망원동 묘역이 생긴 것이다.

안철수가 오직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국민이요 맏는 것도 오직 국민이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패권주의를 펑산시키지 못하면 국민의당의 미래도 없고 안철수의 미래도 없다.

금뺏지는 다음에 되찿을 수 있지만 안철수의 삶의 궤적은 영원히 남는 것이다.

물론 꿈에서도 안철수가 노원병에서 덜어지리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오직 국민만을 믿어 보거라.

말 실수는 절대 안된다.

상대가 잘해서 보다 자싡의 실수가 치명타를 받는다.

당의 일정한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절대 말 실수해서는 안된다.

독에서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이번 총선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말을 했으니 어려움을 겪는 후보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면 어떨까 싶다.

죽어서 관을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할 것도 아닌데.

써본들 국가보조금과 재산의 30분의 1만 베풀어도 가난한 후보에게는 큰힘이 될 것이다.

어차피 정치는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고 어느 정도는 돈소을 써야하는 구조이기에 권한다.

지금까지 너무너무 잘하고 있소.

나는 무지렁이 힘없는 노인에 불과하지만 상식과 보편적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요.

MBC창사 50주년 기념 드라마 商道에서 작가 최인호가 한 말 중에 단 한마디만 내 머리속에 남아있소.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정치야 말해서 뭘 하겠소.

정치야 말로 사람을 남기는 그런 것이 아니겠소?

총선이 끝나면 내 바램 하나 들어나 보세요.

박찬종변호사를 정치스승으로 모시면 참으로 좋을 것 같소.

그래도 진정한 정치인 다운 분을 멘토든 스승이든 모셔야지.

아직 젊은 양반이고 돈도 많은데 합당한 예를 갖춰서 정중하게 모시면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 소원이니 들어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합리적이고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쓴소리를 하는 분이 진정한 스승이라는 생각이요.

이번 총선에서 목표한 40석의 의석이 확보되기를 빌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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