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배반하면서 

600만을 대량화학무기로 학살한

히틀러를 존경한다면서 히틀러의

저서를 똘마니들에게 배포한

 3대 세습독재자 개정은의

노예짓을 하는 대한민국 내부의

5만 간자들은 말이 아니라,

형법39조를 적용하여 실질적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청와대를 포함하여

국정원과 국방부를 비롯한

정치권과 언론방송 할 것 없이

모조리 발본색원해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집무실에 개정은이

사진  걸어 놓고 적장의 심리를

간파하겠다는 미친 넘들 말이다!

그게 군대를 지휘하는 수장들이

할 짓인가? 니들 스스로 개정은의

똘마니들임을 자임하는 것에 불과하다!

군 통수권자 박대통령은 개정은 사진

걸어 놓고 개정은 개노릇하고 있는

안보 책임자들과 군 수장들은 모조리

옷을 벗기고 처벌하기 바란다!

헌법이 부여한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