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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의 녹도만호 정운에 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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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김홍서 조회수 389
이순신장군이 가장 아끼는 부하장수중의 한사람이 바로 녹도만호 정운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원균를 따르는 부하장수였다.
원균을 밀어내고 이순신장군이 전라좌수사가 되었을때 가장 반감이 심했던 장수가 바로 녹도만호 정운이었다.
이순신장군의 첯해전인 옥포해전에서 왜군의 함대 30여척을 격파하는 전공을 세울때
왜군들을 죽여야 된다라는 일념으로 대형을 이탈하면서 이순신장군의 함대가 곤경에 처해있을때
이순신장군이 한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정운아~~   함께 싸우는것이 홀로 나아가서 싸우는것보다 더 어렵다라는 것을 왜 모르는냐?
난~`
오늘 그말이 생각나다.
대한미국의 안위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하고 
저 드러운 북한의 정은이 멧돼지를 잡기위해서는 
우리가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는 자명하다.
바로 그런세력들한테 힘을 실어줘야한다.
녹도만호 정운처럼 조그마한 부분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이순신장군의 말대로 함께 나아가서 
싸워야한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돌아가신 순국선열들에게 누가 되는 행동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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