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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정언유착의 극치를 보여주는 TV조선과 김무성.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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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김정자 조회수 544

원내대표 재임시에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고,

새벽4시에 국회법 날치기를 통해 대통령의 힘을 빼려 했던 간신 유승민,

그를 감싸주고,핥아주던 돌머리 김무성과 찌라시 종편들.


이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 4월13일에 시작된다.

민주화의 탈을 쓴, 간교한 자들을 심판해야 한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교활한 자들을 나의 소중한 한표로 심판할 것이다.


우선 정체성이 의심되는 무소속의 이재오,

새누리당의 김성태,김용태,이준석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그리고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대통령을 비아냥거린 유승민.

간신 유승민은 자신의 사무실엔 대통령 사진을 걸어두었다.


이 얼마나 더럽고 교활한 인간이냐?

호불호가 확실하고 뒷끝 없는 대구에서,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니?

남의 뒷통수를 치는 달인 유승민,이 인간은 대구시민들이 알아서 심판하면 된다.

반드시 이들을 심판하여,대한민국이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4월13일은 국회와 찌라시 언론을 개혁할 새로운 날이다.

국민의 한표를 소중하게 행사하여, 정치권과 거기에 기생하는 썩은 언론을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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