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환한 하나님의 꽃들이 되자!

한민족과 인류는 자신의 터전과 본성(양심) 안에서

전쟁.배고픔.소외됨.독식없이 영원히 안식하고 싶다!

그러한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한민족이 존재한다!

한국사 바로 세우기는 뿌리되는 고대사 정립부터!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단군조선 관련 기록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 天毒 其人水居 ?人愛之 [海內經]

고대 지나인들이 기록한 단군한국 영역은 지나 동해안 지역과 만주

고구려는 단군한국의 고토회복을 국시로 삼고 광개토태왕 때 실현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주도하는 중핵국가가 되었다.

바로 대한민국이 실현해야 할 다물노선이며 미래여야 한다!

지나국과 러시아의 군사패권과 한반도진입을 가로 막는 차원에서

고토 만주회복까지 필요한 주한미군철수 주도한 노무현은 반민족 역적

[대한민국 형법93조]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자는 사형

여야없이 정치권 핵심을 장악하라고

김정은이 지시한 배경은 권력 깊숙이

5만이 암약하고 있다는 내부 적 때문!

적에게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내부의 적인 트로이 목마를

불 태우지 않고서 안보를 운운하는

정치권력은 사이비 안보 세력이다

잠수함.방사포 증대와 땅굴분쇄없이

안보를 운운하는 자체가 사이비 안보다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하고, 잠수함이나 방사포 수도 북을 압도해야 하고, 대한민국 깊숙이까지 파 내려 온 징후가 명백한 땅굴분쇄를 통하여 김정은일당의 침략도발성을 전 세계에 폭로할 수 있어야 하고, 내부적으로 5만을 넘어섰을 종북 간첩 간자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하여 형법93조에 의거하여 실질적으로 처형해야 한다. 또한 북 권력층과 북 국민의 민심을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내기 위하여 대한민국을 선택했을 때 권력층의 신변을 보호하고, 통일 후 북 국민에게 매년 20조를 배당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경제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며, 북 경제인프라 구축에 북 군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공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왜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북 권력층과 북 국민을 상대로 그러한 공언을 하지 못하는가? 그저 정치권력유지에 악용하겠다는 것인가? 그런 속셈이라면 미국과 박근혜정부를 악용하여 내부결속을 다져 김정은일당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 꼼수 정치에 불과함을 인지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