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그 휘하의 측근들에 대한 총론은 찬성한다.

허나 그들은 생선중에서 가장 가시가 많은 갈치와같다.

어떻게 해야 갈치요리를 즐기면서 생선가시를 잘~~  발라내야 하냐? 라는것이 최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대충 대충 발라내다보면 갈치요리는 먹을것이 없다.

그렇다고 가시를 발라내지않고  갈치를 먹을수도 없고 말이다.

갈치에 있는 가시를 잘~  그리고 보기좋게 발라내면서 갈치에 있는 살에 손상이 안가게 발라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가시를 발라내면서 가시가 많다라고 그냥 발라낸다면 먹을 생선고기가 없다.

지금의 새누리당의 형국이 바로 갈치요리를 어떻게 하면 살과 가시를 잘~~  그리고 보기좋게 그리고 예술적으로 식욕을 돋구면서 

발라내야하냐 라는 문제라고 본다.

싸구려 마구잡이식으로 가시를 발라낼것이냐?

아니면 남들이 보기좋게 발라낼것이냐? 의 문제다.

이것을 보수가 연구해야한다.

물론 법의 테두리안에서 대통령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