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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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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와 세계화와 비정규직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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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최현숙 조회수 372

언론과 야권 그리고 멍한 새누리당에선 김영삼 정부의

세계화로 인해 외환위기가 왔고 이는 보수정당의 잘못이

가장 크며 따라서 보수정당을 지지한 보수잘못이라 하죠...

 

그런 주장에 대해서 새누리당 웰빙정치인들은

무조건 인정을 합니다...이는 보수분들의 불명예스런 부분을

새누리당이 인정하는 것이며 보수에게 왼환위기란 잘못을

덤태기를 씌우는 행위죠...입으론 보수를 대변한다고 하고

행동은 보수를 이용하는 것이기에 보수 분들은 스스로

잘못된 인식에 의한 불명예를 극복해야지 김무성이 버티고 있는

새누리당에 의지해선 안됩니다...

 

과거를 회상해 보십시요?

세계화를 한 원인이 무엇입니까?

바로 신자유주의로 인한 개방압력 때문이며 따라서

한국은 경쟁력이 약한 모든 부분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었죠...

 

그래서 필요한 것이

금융경쟁력,산업경쟁력,농업경쟁력이였습니다...

그러므로 금융민주화,기업민주화,농업민주화 등등등,,,

많은 민주화 정책을 추진했고 이를 통털어 경제민주화라

했던 것입니다...

 

결국

경제민주화는 경쟁력을 길러

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한 경제정책이였죠...

 

전세계국가들이 추진하는 것이 신자유주의에 의한 세계화였고

우리도 세계화의 길을 갈수밖에 없었으나 세계화의 길을 여는

경제정책이 경제민주화라는 잘못된 길을 선택했기에

외환위기가 온 것이고 외환위기의 후유증으로 비정규직이

생긴 것이죠...

 

그런데 수많은 평론가들은 경제민주화로 인해 외환위기가

왔다는 주장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언론에 자유를 주니

알아서 권력의 눈치를 보는 것이죠...

 

언론이 권력의 시녀라 아니라 스스로 국민인식을 교란시키는

도구로 전락한 것이죠...그래서 현 언론과 정치인들은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외환위기는 명백하게 경제민주화 때문이며

경제민주화는 민주화 운동권 세력이 여야를 장악하고

서로 합의하에 추진한 경제정책이며 절대로 보수정책이 아니기에

보수잘못이 아니며,,, 김영삼 김대중이 여야를 장악하고

진보 정책인 경제민주화 정책을 써서 외환위기가 일어났기에

외환위기는 민주화 운동권 세력의 잘못임이 명백하죠...

 

광주사태에서 수백명이 죽어서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농업민주화로 농민이 일년에 300-400명이 농약을 먹거나 자살로

죽어나가도 거의 방송에 다루지 않았죠..

 

농업민주화로 기계화와 시설화로 생산량은 늘었으나

식량안보 때문에 해외시장을 개척하지 않아 시장의 규모는

거의 국내로 한정되어 농민은 빚이 크게 늘어 시골 농내마다

농약먹고 죽는 농민들이 한둘은 꼭 있었고 술자리에서

어르신들이 빚때문에 죽고싶다는 얘기를 많이 했던 시절이

김영삼 김대중 정부시절이였습니다...

 

기계화 시설화는 기본적으로 생산량이 30-45% 늘어납니다.

그런데 시장의 규모를 늘리지 않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죠..

기계화 시설화를 추진했으면 당연히 시장확대를 위해

농업을 적극적 수출산업으로 육성했어야 했으나 경제민주화

세력들은 국내의 소비를 촉진시킨다라며 생쇼를 했죠...

 

과거만 생각하면 다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어리석은 세상에 태어난 제가 죄죠....더러워서 농사 20년 짓다

때려 치웠겠습니까?돌대가리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한

희망은 없었던 것입니다...

죽고싶다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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