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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국민을 팔아 먹는 정치꾼들에게 국민은 자기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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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윤복현 조회수 389

 

모두 환한 하나님의 꽃들이 되자!

한민족과 인류는 자신의 터전과 본성(양심) 안에서

 

전쟁.배고픔.소외됨.독식없이 영원히 안식하고 싶다!

 

그러한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한민족이 존재한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의 개국훈시]

 

"만물과 만인이 3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니

 

비로소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땅에 서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식들이 땅의 아름다운 딸들을 아내로 삼다

 

땅의 아름다운 딸들이 하나님의 자식들을 신랑으로 삼다

 

하나님의 자식들은 선하고 의롭고 용맹한 자들이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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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무성.철수.정영.정배.원순.지원.승민은 북 통전부 이용대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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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자료]종북 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 유승민


위선자 유승민의 입이 가관이다



▲부림사건 재판장 출신 서석구 변호사, "영화 '변호인'은 정치선동물"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인을 국민은 싫어한다.

국민과 정의와 민주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이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많이 본다.


유승민 입이 가관이다."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면서 무소속 출마의 변을 토했다.


그는 마치 국민을 대변하는 것처럼 군림하면서 새누리당의 모습은 정의도 민주주의도 아니라고 단죄해 그가 마치 정의와 민주주의의 화신인양  스스로 보수의 적자인 것처럼  "힘이 아니라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 국민의 선택인   유승민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나서다니....



민주주의와 정의와  국민을 함부로 들먹이다니 ....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유승민이 보수의 적자라고 자처하나 그는 보수세력의 반대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주도해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킨 결과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투쟁을 벌인 이석태 전 민변회장이

세월호 특조위원장이 되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세월호 진상규명 칼자루를 쥔 이석태 변호사가 세월호 가해자 1호 박근혜 7시간 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

조사를 결정하다니... 이런 것은 모두 종북 세력들이 선동해온 짓이 아닙니까?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켜준 결과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 유승민이 보수의 적자를 외치고 민주주의와 정의를 함부로 부르짖고 국민을 들먹이니 어찌 위선자나 하는 소리로 국민을 속입니까?


그런 유승민에게 공천을 주지 않았다고 새누리당을 맹비난하는 언론과 정치인은 어느나라 언론이고 어느나라 정치인입니까?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고서 국민.민주주의 정의를 대변한다고 자처하는 위선자에게 국민은 결코 현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 2016년 3월 25일   변호사 서석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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