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청와대 타격 겁박하는 김정은도 자기무덤을 파고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3.27윤복현 조회수 387

 

모두 환한 하나님의 꽃들이 되자!

한민족과 인류는 자신의 터전과 본성(양심) 안에서

 

전쟁.배고픔.소외됨.독식없이 영원히 안식하고 싶다!

 

그러한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한민족이 존재한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의 개국훈시]

 

"만물과 만인이 3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니

 

비로소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땅에 서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식들이 땅의 아름다운 딸들을 아내로 삼다

 

땅의 아름다운 딸들이 하나님의 자식들을 신랑으로 삼다

 

하나님의 자식들은 선하고 의롭고 용맹한 자들이였더라!

 

 

소련 스탈린이 아바타로 세운 김성주일가의 세습독재도 이제 자유와 민주와 시장과 복지와


공존이라는 홍익인간이념으로 인류를 구할 한민족 시대를 위해서 막을 내릴 때가 됐다!

 

 

정은아! 핵으로 위협한다고해서 두려워할 대한민국과 세계가 아닌 것이다. 그 날로 너도 김일성세습독재정권도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니까!

 

그리고 세계가 너를 조폭집단의 우두머리쯤으로 생각한다! 어차피 시간은 정은이 너의 편이 아님을 알 것이다!

 

스위스에서 유학할 때 팝송 매니아였다고 하니 레잇비미 듣고 깡패두목짓 포기하고 권력을 인민에게 돌려 주고 300여명의 어린 생명들을 학살한 죄목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처벌받아야 한다!그래야 진정한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 된다!

 

 

[보도자료]북한은 26일 우리 군의 북한 핵심시설을 겨냥한 '정밀타격훈련' 등을 거론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공개사과하지 않으면 청와대를 타격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포병대는 이날 '최후통첩장'을 내고 "우리의 선군태양에 대해 해치려드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악"이라며 "천하역적 박근혜와 그 패당은 만고대역죄를 저지른 데 대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 앞에 정식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장거리 포병대 훈련 지휘하는 北김정은.[연합뉴스 자료사진]
장거리 포병대 훈련 지휘하는 北김정은.[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박근혜와 그 패당은 천인공노할 핵심부 타격을 고안해내고 그 실행을 꿈꾸려 한 만고 죄인들에게 즉시 가장 참혹한 형벌을 가해 온 민족 앞에서 가차없이 능지처참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장거리포병대는 "공개사과와 공개처형은 청와대와 반동 통치기관들을 사정권 안에 잡아넣고 징벌의 선제타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최후경고"라며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무적의 강철포신들이 식을 줄 모르고 무섭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대의 최후통첩에 불응해 나선다면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포병대는 무자비한 군사행동에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며 "무섭게 격노한 우리의 집중화력 타격권 안에 청와대와 반동 통치기관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협박했다.

 

이에 우리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는 '북한 최후통첩 보도와 관련한 우리 군의 입장'을 통해 "우리 국가 원수에 대한 북한의 저급한 언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면서 "북한의 도발 행위는 북한 정권을 파멸에 이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이 작전본부 명의 입장을 낸 것은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포병대의 실체가 불분명하고, 부대의 격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