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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숙주 언론방송과 사이비 보수세력도 용납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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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윤복현 조회수 462


백령도 서남쪽 해상서 北 무인기 발견



가짜 김성주가 김일성이라면서

북 국민을 속이고 세습독재정권을

소련의 도움으로 만든 김일성과

북핵은 절대 비난하지 못하고 오로지

안보를 강조하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자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언론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

내부의 모든 종북숙주 언론방송인들을

발본색원하여 처벌하고 김정은의 앵무새

노릇하는 언론방송들을 폐간해야 하는 이유다!


대한민국 국민은 김정은과 종북숙주세력을

오로지 정권유지에 악용하겠다는 사이비

보수세력이나 정권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잠수함과 방사포를 증대하고, 땅굴을 분쇄하는

진정한 안보 대통령과 안보정권을 원한다!


[보도자료]공포와 탐욕의 이중 나선 구조



안보에 대한 수요는 밑 빠진 독과 같아서 그 배고픔은 영원히 충족될 수 없다. 공포와 탐욕이라는 이중의 나선 구조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안보국가는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려는 본성으로 움직인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2년 전의 그때처럼 또 전군에 경계강화 지시를 하달했다. 최근 군은 북한의 연이은 대남 위협에 대해 전군지휘관회의를 열어 북한의 임박한 공격에 대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테러방지법도 없고 사이버안전대책도 없다는 식으로 한동안 국가의 취약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정치권력은 새로운 안보대책을 만들고 난 다음에 북한의 또다른 위협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국가는 안보의식이 약한 국민에게 윽박지르고 잔소리를 퍼부어댄다. 정보를 독점한 국가정보원은 일종의 모르핀 주사처럼 새로운 북한의 위협을 제공한다. 그 치명적 중독성에 의해 우리의 합리적 이성과 체계적이어야 할 국가안보의 구조가 붕괴되기 시작한다. 정작 심각한 것은 우리가 마땅히 대비해야 할 안보위협마저도 이 때문에 대비할 수 없다는 데 있다. ‘안보 사기극’이라고 불러도 될 2년 전 무인기 사건을 되돌아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종대
김종대

김종대

▶ 김종대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할 말은 하는 군사전문가. 1993년부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실 보좌관과 청와대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으로 활동하면서 국방정책이 결정되는 과정과 별들의 암투를 지켜봤다. 권력과 군대가 독점하는 안보가 아닌 ‘진짜 안보’를 지향한다.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깡통 비행기에 속은 대한민국 안보는 깡통이었나?


한겨레| 입력 2016.03.26 15:46| 수정 2016.03.26 15:46

[한겨레] [토요판] 김종대의 군사 성능 밝혀진 북한 무인기 2년 전 이맘때로 시곗바늘을 되돌려보자. 그해 3월24일 파주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추락해서 해당 지역의 기무사, 국정원, 경찰 등이 참여한 합동심문조가 조사를 했다. 기무사가 간사가 된 이날 조사에서 이 무인기에 “대공 용의점이 없다”는 기무사의 의견에 국정원 요원이 동의했다. 그 직후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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