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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흰무리(백의 한민족)=하나님 섬긴 대제사장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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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윤복현 조회수 606

단군왕검 천왕은 조양 황검성에서 2차 황검성을 송화강 완달산으로 정했다

 


[돌궐비문]단군의 백성들이여!신은 반드시 다시 오리라!


화평의 왕(동방의인)께서 너희를 어둠에서 구할 것이다!

 




대한민국과 한민족과

 

인류를 정화시키는

 

동방의인과 흰 무리


동방의 흰 무리=백의 한민족


백의는 고대부터 제사장만 입은


흰 옷으로 한민족이 높은 산마다


제천단을 쌓아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를 지낸 민족이였음을 의미한다.


몽골.슈메르(이스라엘).인디언 등


전 지구촌으로 이주해 간 한민족은


여지없이 그러한 제천의식을 가졌다.


 한민족 국조 단군왕검 천왕은 3신1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주관한 대제사장




제천의 고향은 동방 한국인 것이지,


중동이나 중앙아시아가 아닌 것이다!



 

 

동방의 에덴동산-3천리 무궁화 한반도

 

 

 

하나님의 백성들만 남기고 소멸하리라!

 

 

 

 

 

 

 

 

 

 

 



 

[대한민국 헌법전문]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3신1체 하나님를 중심으로 순환하는 우주만물 상징하는 한민족 3태극

 


 

 

아이를 잉태한 여성의 자궁처럼 바다가 된 서남해는 인류문명과 한민족의 태궁이며, 한반도는 한민족 터전

 

 

인류.문명이 탄생하고 출발하는 태궁 서남해와 한반도

 


 

오엽화(무궁화=하나님꽃=영적 통치자=단군=동방의인)

 

하나님의 영원성을 의미하는 무궁화 시원지는 서남해다

 

노른자위처럼 핵을 의미하는 노란색 무궁화 자생지역 

 

창조주 하나님이 지구인류의 태궁으로 삼고 창조된 3천리

 

한반도에 터를 삼았던 한민족은 이주하여 정착한 곳에

 

무궁화씨를 뿌리고 심었다. 중동에 무궁화 나무들이

 

많고 예수를 상징한 샤론의 꽃이 무궁화인 이유도

 

한반도지역 떠난 소호씨(슈메르)족이 중동에 정착해서다.

 

슈메르족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우리)를 떠나

 

이스라엘과 아랍민족의 시조가 된 것이다.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은 혼혈족이 되어

 

피의 순수성이 사라지고 말았다.

 

고대에 혼혈화되지 않고 한민족과 피와 풍습이 같았던

 

단지파가 한반도까지 이주해 온 이상

 

오리지날 이스라엘 민족은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고 제사를 지낸 대제사장되는

 

국조 단군왕검천왕을 핍박하는 기독교집단은

 

한민족사 인식이 부재한 연고로 무지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회개하라!

 

 

 

약할  때 강함되시네/소향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의 개국훈시]

 

"만물과 만인이 3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니

 

비로소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땅에 서게 되었다"

 

 

저 아름다운 자연만물을 보라!

 

누구 손에서 창조되었는지를!

 

하나님 복음으로

 

김일성 우상화와

 

신격화로 노예화된

 

동토 북한을 녹이자!

 

 

한민족은 하나님을


섬기고 제천단 쌓고


제사지낸  제사장족이다!

 

 

동방의 예루살렘이였던


평양에 다시 민족신학의

한신대을 재건해야 한다!

 

 

한신대=평양신학교

 

 

국민을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물은 부패하고

더러운 것을

맑게 청소하거나

정화한다..

성령은

거룩한 영(정신)으로

바람과 같다 하였다..

즉,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다.

 

동방의인이

현대적으로

해석해 주면

사람의 맑고

바른 정신이

성령인데,

이는 바로

본심본태양인

양심을 의미한다.

 

늘 양심으로

깨어 있어야

가정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과

인류가 바로 서고,

 

마음의 천국을

이룰 수 있고,

궁극적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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