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한 김무성방송이 패널들을 반박과 친노,비노들로 배치하고서,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권모술수에 능한 김무성신문이 어떤 날은,

친박을 지지하는 패널 한명정도 끼워놓고 방송하고,

토요일이나,일요일 같은 휴일에는 아예 친노,비박,비노들만 배치해서, 

일방적인 편파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방송에 따라 친박 패널 한명 정도가 참여하면 그나마 공정방송이고,

나머지는 모두가 대통령과 친박 비난 일색입니다.

김무성신문은 이제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제 구독자고 시청자인 우리가 심판해야 합니다.

김무성신문은 김무성의 몰락과 함께 같이 심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