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한민국)를 돼지(김돼지일가)에게 던져줄 수는 없다!

대한민국을 반역하며 돼지일가에 종노릇하는 종북간자들은 적화 후 1차 처형대상=토사구팽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로 김일성일가기

점유해 온 북한지역을 회복하기까지 행동하는 양심으로 단호히 종북통진당을

해체시켜 버린 종북척결 의지가 있는 황교안같은 인물들이 대통령이 되야 한다!

김돼지일가에 이용당하며 종노릇하는 자들에게 절대로 진주를 맡길 수 없다!

국무총리 후보자로서 종북척결과 부패척결을 주문하며 적극 추천한 바 있는

황교안은 이승만 대통령처럼 신실한 하나님 신앙인이다.

황교안은 종북 통진당을 단호히 해체시켜버린 인물이다!

대통령이 되었을 때 김정은 도발을 단호히 격퇴,심판하고

동방의 예루살렘인 평양을 회복할 의지가 있는 인물이다!

내공과 결기로 싸움에서 지지 않는 장수로 표현된 박대통령

다음 대통령은 성인으로 표현되어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풍겨 나오는 기운 자체가 차분하고 온화한 성인의 기품이

흐르는 인물이기도 하다. 악을 소멸하시는 하나님! 약자의

눈물과 한숨을 씻겨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겠다고 한다면

황교안 국무총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대한민국을 김정은일당의 적화통일로부터 지켜 내고, 법과 시스템 보완으로

확고한 헌법과 법률에 기반한 질서있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의로운 하나님의 종이 되야 할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빈곤하고 고통스러운 백성들이 많은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한민족입니다. 국가예산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돈이기 때문에 자식을 위해서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부모의

심정으로 통치해야 진정한 성인 군자 임금이라 할 것입니다.

일자리 타령만 할 때가 아니라 죽어 가는 많은 백성들을 구할

수 있어야만 대통령의 자격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에게는 매년 50조를 배당하여 기본 생계와 출산 양육를

보장하여 저출산 양극화를 속히 해소할 수 있어야 하며,

노동시간을 줄임으로써 일자리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통일 이후에는 북 2천만 국민에게

20조를 배당할 수 있어야 하며, 북한 지역의 경제인프라

구축에 김일성 일가의 장난감 병정들로 전락한 북한 군인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과감히 전광판 방송으로 북

군인들에게 공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북 군대가 대한민국을

지지하게 되면 김정은은 제거되거나 자결하거나 지나국으로

도망가야 하기 때문에 통일도 전쟁없이 북한의 민심을 얻어

실현할 수 있어야 지혜롭고 명철한 하나님의 통치자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들인 인간들이 어찌 뿌리와

부모되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컬으며 스스로

하나님이라 칭할 수가 있으며, 무너질 헛된 모래성을

쌓을 수 있으리오! 오직 겸손과 헌신과 공의로써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뿐이다. 그에게 천국의 상급이 큼이라!

동방에 에덴동산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겸손하고

헌신적이고 공의로운 동방의 흰 무리인 하나님의 백성들만

남기고 모두 소멸하여 에덴동산을 회복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