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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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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은 새누리당 대권후보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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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윤복현 조회수 377



상향식 공천을 내세웠다면


상향식 공천을 할 수 있는


인물을 당대표 사퇴까지


결사하고 내세울 수 있어야


했으나, 결국 이한구 공천위장을


최고위가 승인하게 했기 때문에


막지 못한 결과에 대해 당대표를


사임했어야 했습니다. 김무성계의


선거후보들도 상향식 공천이 아니라면


김무성 스스로 상향식 공천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 것이고. 이번 정치행위로


인하여 국민이 보기에는 김무성이나


문죄인같은 자들에게 국가운영을


맡겨서는 나라가 분열하고 결국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통전술에


이용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김무성 대권은 날아갔다 생각합니다.


박대통령과 척을 짓기 보다는 퇴임까지


정치노선을 같이하며 협력했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협력한다는


새누리당 당헌과도 부합하고 국정을


책임진 여당과 정부가 합심하는 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김무성이


새누리당 대권후보로도 선출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번 도발로 인하여


이제 김무성은 새누리당 대선후보에서


멀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김정은 개노릇을 했던 종북통진당


출신의 후보들과도 단일화를 하겠다며


서슴없이 스스로 김정은의 개임을 자처하는


문죄인과 정치를 같이해야 할지도


모를 판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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