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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소영웅주의 정치행위로 자기 무덤을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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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윤복현 조회수 417


최고위가 승인한 공천위의 공천결정을


최고위와 상의없이 당대표라는 직위로


뒤집어 버리고 결국 2사람의 후보를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2사람의 후보의 가슴에


못질을 한 셈이니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의 가슴에도 못을 박은 것입니다.


고로 심판자인 국민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김무성의 개인적


도발은 소영웅주의적인 행태에


불과합니다. 한 정당의 당대표라면


공천위의 공천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여 총선에 임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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