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
넒은 의미로 황제의 인장을 옥새라고 일컫는데
|
|---|
| 2016.03.25이여진 조회수 538 |
|
김무성이 황제인가? 각 언론 마다 옥새파동 어쩌고 저쩌고. 옥새 쿠테타 어쩌고 저쩌고. 집권여당 대표의 지지율이 10%대인 자가 미래권력이고 당 직인이 옥새로 둔갑되었네. 김무성대표는 이 분란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 사퇴하든가 불출마선언하든가 탈당하든가 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는 시점. 대통령 해외순방 시 이원집정제를 주장한 이. 이 번 총선에서 자기 편에 총질이나 해대고 당 직인가지고 뛰쳐나가고. 이런 자가 새누리 대권후보 일위???? 각 종편에서 유승민 구하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상황??? 박근혜정권 타도하자 하면서 분신자살한 이는 열사로 호칭되어 망월동에 묻히고, 현 정부에 각을 세운 자는 차기 대권후보반열에 오르는가??? 역대 이래 여당 대표와 전 여당 원내대표가 야당에게 전폭적인 지지을 받는 까닭은???? 그리고 친박 진박 쪽박???? 새누리지지자들은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기대하는 것이지. 박근혜대통령을 우상화 하는 것은 아니다. 박정부의 성공이란 부정 부패 개혁, 공기업 개혁, 공무원 연금 개혁, 연금개혁, 좌파 종북세력들을 무찌르고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억제정책을 쓰는 정책과 창조경제의 성공을 마무리하는 것. 종편들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하고 세무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패널들도 교체가 시급한 시점이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공감합니다. 무성이는 대표직 내놓고, 부산에서 낙천될 가망성 100%니까 불출마 선언이 명예로울 것 같고, 종편 개혁을 서둘러 찌라시로 광분하는 꼴들을 보지 않도록 반드시 조치해야 합니다.